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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개월 전 (2024/3/2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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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인스스속 대표님ㅋㅋㅋ 18 09.28 21:14660 1
이창섭/미디어 240928 썸데이 페스티벌 공식 사진 12 09.28 15:42318 8
이창섭/미디어 구리🐶🍑🐶🍑 9 09.28 23:19154 0
이창섭/정보/소식 이창섭, 단편영화 주인공 같네..더블 타이틀곡 스토리 티저 공개 10 09.28 14:20155 4
이창섭내가 찍은 영상으로 mr제거해봤는데 9 09.28 20:09126 4
 
진짜 세상 말랑해보이는 창섭이 짤 4 06.03 00:36 149 1
다리가.. 4 06.03 00:34 192 1
나 1초만에 솦들 꼬실수 있음 😏 9 06.03 00:34 736 3
이거 못본솦 없어야된다고 강력히 주장함 5 06.03 00:30 227 0
알티타는 창섭이...ㅋㅋㅋ 8 06.03 00:28 822 4
아 이창섭 보고싶어!!!! 4 06.03 00:27 510 0
내가 좋아하는 창섭이 무드.. 3 06.03 00:25 133 0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뎅 7 06.03 00:21 730 0
난 창섭이를 믿어 6 06.03 00:17 631 0
창섭이 뮤지컬하는거 너무너무 보고싶다... 10 06.02 23:57 918 0
창섭이의 세심한 면이 너무 좋아 15 06.02 20:54 1642 4
창섭이 라면을 너무 맛나게 먹어 9 06.02 20:40 117 0
미디어 [#나혼자산다] 탄수화물 · 단백질 · G리는 맛의 완벽 조화✨ 창섭표 다이어트(.. 6 06.02 20:06 83 5
정보/소식 240602 눈떠땡 세상에서 제일~ 7 06.02 18:03 806 0
눈앞에서 이 모습을 보면ㅎㅎ 3 06.02 16:04 102 0
솦들아 ㅎㅎ7 06.02 15:25 203 5
정리글 져지 입고 피아노 치면서 노래하는 이창섭 오똔데 5 06.02 13:34 126 1
16년도에도 말한 코엑스 아이스크림집 13 06.02 10:54 1452 5
미디어 나혼산 클립모음 2 06.02 08:14 71 0
ㅅㅍㅈㅇ ... 7 06.02 02:42 3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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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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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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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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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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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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