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2 13:051517 7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42 12:341543 0
플레이브이쯤에서 응원법 검사시간 모두 모여봐 37 10.02 23:441131 0
플레이브너히.. 콘서트때 뭐 입고갈거야? 31 10.02 09:571193 0
플레이브다들 시제석 도전해?? 22 10.02 22:38592 0
 
그래서 ㄷㅎㄷ 온판은 언제쯤.. 2 03.20 14:47 157 0
근데 은호 진짜 똑똑한거같어 13 03.20 14:41 340 0
콘서트 성공후기 자랑대회를 열겠습니다 27 03.20 14:39 636 1
콘서트 MD도 혹시 티켓 확인하나? 4 03.20 14:36 198 0
콘서트 다음 날 다들 휴무 써? 7 03.20 14:34 135 0
아 근데 우리 라방 여행갈때보면 ㄹㅇ 뚝딱임 4 03.20 14:31 159 0
얘드라 나 내일 쉬는데 20 03.20 14:27 217 0
마플 원래 말 잘 안 얹는데 우리 티켓팅 끝난지 24시간도 안지났어 12 03.20 14:27 480 2
ㅋㅅㅌ자리 잡은 플리들 티켓팅 뭘로 했어? 33 03.20 14:25 1532 0
근데 노아 첫방때랑 왜 피부색이 다른 것 같지 11 03.20 14:25 255 0
홀로그램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9 03.20 14:24 189 0
여러분 우리 온콘 오피셜이에요 1 03.20 14:23 244 0
내일 일예때 포도알좀 있겠지? 6 03.20 14:23 170 0
나만 온콘때 뭐먹지 고민하고 있었니... 6 03.20 14:22 102 0
그럼 다들 우리 콘 최적의 구역이 어디라고생각하는지 말해보자 5 03.20 14:21 131 0
다들 최애 타이틀곡 뭐야? 10 03.20 14:20 92 0
헉 우리 온콘 해? 9 03.20 14:20 157 0
마플 하 다른 이유면 쉽게 받아들였을 거 같은데 3 03.20 14:15 350 0
아니 유하민 삐친 영상 모음집 보는데 9 03.20 14:13 127 0
얼마전에 2퍼의 기적을 맛본이후로 3 03.20 14:10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