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자컨 클스마스 멤버들 한마디 타임때도
오글거려 숨참던 원빈이라 단백하게 써줄지 알았는데
무려 '우리 막내 안토니..'
'연습생때처럼 형이랑 남아서 연습 더 열심히 하자고
'언제나 너의 곁에 형이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
보는데 콧끝이 찡ㅠㅠ
앤톤이 가장 오래 봐온 형다운 롤페다 싶었음
너무 다정 따숩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