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64l 8
이 글은 6개월 전 (2024/3/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디아이콘 살거니? 몬드들아 22 10.02 21:54856 0
라이즈시즌2 어디서하면 좋겠어? 20 0:55516 0
라이즈 멍룡이 우뜩하냐 16 10.02 20:51662 1
라이즈몬드들 갈망포카 있어? 22 10.02 18:21394 0
라이즈앤톤이랑 사귀고 싶다는 생각 지금까지 정확히 팔백칠십육번 했는데 오늘부로 접기로.. 12 10.02 17:12265 0
 
라이즈 포카 뒤에 멘트 쓰여있는게 4 03.21 13:19 327 0
찬영이 생일총공 해시태그 떴다 1 03.21 13:04 152 1
회사 사옥에서 보이는 찬영이 생카 5 03.21 12:36 369 3
그래서 앤톤이에게서 무슨 향이 나는건데 10 03.21 12:28 630 1
정보/소식 찬영이 일본 공계 5 03.21 12:22 241 6
하..애들 보고싶어 ㅠ 오늘 오나? 1 03.21 12:05 193 0
마플 우리 티켓 본인확인 안하지? 5 03.21 11:51 430 0
앤톤 생일굿즈 카드문구.. 18 03.21 11:11 1064 8
롤페 색깔도 애들 이미지랑 잘 맞는 느낌이야 9 03.21 10:41 439 5
광야 목걸이 품절... 4 03.21 10:38 317 0
찬영이 애기사진 올려준거 넘 귀엽다 ㅠㅠ 2 03.21 10:32 148 3
앤톤 생일총공 다시한번 한대 16 03.21 10:05 557 4
성찬영이 좋다 6 03.21 09:58 300 10
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모먼트 / 브리즈 2️⃣0️⃣0️⃣일 축하해🥰🧡 12 03.21 06:39 548 14
마플 X 오늘 왜이러니.... 3 03.21 03:24 759 1
톤탄절 좋은거구나 7 03.21 02:17 307 5
찬영이 진짜 글 잘 쓰는것 같아 3 03.21 01:49 228 2
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포스트(영어부분 번역 추가) 27 03.21 01:34 1546 18
찬영이 위버스 왔다... 3 03.21 01:32 181 1
성찬왼 포타 다정공인거 추천좀... 10 03.21 01:17 3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8:20 ~ 10/3 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