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7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더블유 코리아 더보이즈 32 10.10 12:111311 4
더보이즈뽀들 이 곡 만큼은 콘서트에서 들어야 하는 곡이다 라고 생각하는 곡 머 있어? 23 10.10 20:15392 0
더보이즈삐뽀 주연 버블 12 10.10 19:47133 0
더보이즈나 늦덕이라 궁금한데 10 10.10 18:49304 0
더보이즈 삐뽀 선우 인스타 8 10.10 23:0874 1
 
OnAir 콥이 의도치않게 불쇼했네 ㅋㅋㅋㅋㅋㅋ 2 05.30 19:31 123 0
OnAir 개깜짝놀랏네ㅠㅜ 2 05.30 19:29 77 0
영훈이 스토리(콥 생축) 3 05.30 19:29 79 0
OnAir 참기름 붓다가 불났어ㅋㅋㄱㅋ 05.30 19:28 62 0
OnAir 콥이 치즈미역국 한다!! 05.30 19:23 55 0
콥이 지금 부르는 노래 좋다 2 05.30 19:12 59 0
주연이 해시태그 이벤트랑 생중계 링크❤️💊 11 05.30 19:02 549 2
오잉 선우 출국하네 10 05.30 18:59 818 0
OnAir 조명이 ㄹㅇ 시강이네 05.30 18:54 58 0
OnAir 영재가 생축 젤 빨랐대ㅋㅋㅋ 05.30 18:50 74 0
OnAir 콥이 뒤에 조명 ㅋㅋㅋㅋㅋ 1 05.30 18:47 69 0
OnAir 콥이 유튜브 생일라이브 05.30 18:39 9 0
영룬이 진짜 너구리모에화 누구보다 진심인거같앸ㅋㅋㅋ 05.30 18:12 84 0
영훈이 이사진 좋다 1 05.30 18:06 92 0
삐뽀 영훈 인스타 5 05.30 18:05 58 2
이번에 콘서트 솔플 할 거 같은데 1 05.30 18:04 113 0
우리 좌석표 아직 안뜬 거 맞지??? 5 05.30 17:55 179 0
뽀들아 ㅠ 이번에 콘서트 처음인데 4 05.30 17:46 120 0
삐뽀 콥이 싸클 summer love 4 05.30 17:34 15 3
뽀들아 나 진짜 티켓팅이 10년 만인데..... 1 05.30 16:53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9:50 ~ 10/11 1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