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72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애들 노래 가사 중에 제일 좋아하는 가사가 뭐야? 50 11.14 13:122417 0
라이즈입덕 이틀차 브리즈 91 11.14 11:071018 14
라이즈안ㄴ녕 입덕하구싶어서 왔는데.. 52 11.14 23:51465 11
라이즈 막내인형 쵸파로 바꿔준 차카니형 누구야 23 11.14 11:30981 18
라이즈수능끝나따!!!! 16 11.14 18:37118 2
 
어제 라앤리에서 제일 웃겼던 장면 2 03.23 01:35 406 0
은석이 이 머리 다시 보고싶다.. 4 03.23 01:26 283 0
일본 팬콘 추첨 발표 시간 당겨졌어! 1 03.23 01:17 162 1
콘서트 못 가는 몬드 있니,,, 13 03.23 00:32 778 0
라이즈 라이브 보고 브리즈 기가 확살아버렷 5 03.23 00:00 367 4
마음이 편안하다 🧡👍 4 03.22 23:45 207 2
송은석 하여간 먹고자는거 걱정을 안시켜 21 03.22 22:54 1203 4
왹톤 앤톤생일편 올라왔어 8 03.22 22:53 328 3
애들 왤케 잘하냐 3 03.22 22:39 189 1
정보/소식 라이즈 인스스 생일 선물인증ㅋㅋㅋ 1 03.22 22:38 423 3
오늘 최근들어 최고 도파민이다 6 03.22 22:32 255 0
안녕하세요...👀 혹시 뽀로로 소희씨 입은 체크 셔츠 정보 있나여.. 5 03.22 22:32 179 0
라이즈 가좍사진 26 03.22 22:30 2249 16
First take 봤어!!!?????? 17 03.22 22:07 645 0
정보/소식 First take(get a guitar) 3 03.22 22:07 170 7
우리 일본방송!! 3 03.22 22:05 138 0
라앤리 어느샌가 또리비니타임 꼭 있는거 같애 10 03.22 21:50 410 0
나 너무 느꼈어 타로가 라이즈 맏형이라서 좋아🥹 11 03.22 21:50 257 2
정보/소식 은석이 위버스 모먼트(칼국수에 만두쓰 인증) 5 03.22 21:48 283 0
머리 하루에 하나씩 뽑으라는겈ㅋㅋㅋㅋㅋ 6 03.22 21:38 2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