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1l
이 글은 5개월 전 (2024/3/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브리즈 ㅇㅈ? 38 09.17 21:151415 10
라이즈평소에 인형 굿즈 별로 관심 없는데도 인형 산 몬드들아 26 09.17 17:32996 0
라이즈 송은석 20 09.17 09:26549 20
라이즈 막콘 때 내가 찍은 왕자님들 봐주라 18 09.17 10:39446 11
라이즈 톤넨 밀어내야하는데... 14 0:48481 3
 
난 이렇게 기다려주면 보통 사귀는 거라고 생각함 (숑톤) 5 04.08 21:38 210 1
(>_<) 빈이 이 표정 똑같다 8 04.08 21:37 190 2
아 메뉴 고르는 거 개웃김 6 04.08 21:34 208 1
톤넨 연하남이 왤케 다정해 4 04.08 21:30 227 2
숑톤 손을 왜 이리 쓰다듬니 10 04.08 21:30 272 1
아 다음주 위라 개큰기대ㅐㅐㅐㅐㅐㅐㅐ 1 04.08 21:29 190 1
아진심 앤톤이 개 못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04.08 21:27 287 0
처음으로 영상 볼륨을 조금 줄여봤어ㅋㅋㅋㅋ 2 04.08 21:27 96 0
야자타임 맞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4.08 21:24 160 0
아오 숑톤 진짜!!!!!!!! 19 04.08 21:19 708 5
아니 오늘 무슨일임? 04.08 21:16 124 0
아니 라이즈 답지않게 오디오 폭발중ㅋㅋㅋㅋ 04.08 21:14 80 0
배달의 민족 주문ㅋㅋㅋㅋㅋㅋ 2 04.08 21:11 170 0
와 역대급 오디오 터지는 자컨임 2 04.08 21:10 153 0
숑또 어카묘..? 얘네 요즘 왜이래 5 04.08 21:10 194 0
나 진짜 박원빈의 저음과 사투리를 사랑한다 04.08 21:08 63 0
정보/소식 Get A Board Game ❮꼬치의 달인!❯ | WE RIIZE EP... 04.08 21:04 39 0
헐 위라이즈 진짜 우주의 기운이 통했네 04.08 21:02 64 0
와 몬드들 촉 좋다 04.08 21:01 61 0
헐랭 위라이즈!!!!!! 1 04.08 21:01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