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4l 3
이 글은 6개월 전 (2024/3/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입덕계기 궁금하다! 🧡 97 09.28 19:191729 2
라이즈/정보/소식 'Leroy Sanchez - Don't Let Me Down' by WO.. 49 09.28 21:01902 28
라이즈 ? 오늘 앤톤 오빤데 완전 21 09.28 15:371468 23
라이즈앤톤 아기졸업 이제 가능할듯 16 09.28 18:36506 0
라이즈 톤넨 나 진짜 이런거 좋아하는 여자 아닌데 15 09.28 16:12618 13
 
혹시 멜론 말고 다른곳 스밍중인 몬드들도 멜론 하트 한번씩 눌러줘!! 1 06.17 18:51 57 0
곡 다운 받은거 어디서 삭제해???!!! 2 06.17 18:50 98 0
미녀희주님들 7시반~8시에는 원음(FLAC)다운부탁해용 2 06.17 18:50 81 0
다운 인증 하고싶은데 사진 첨부 왜 안댐 1 06.17 18:49 52 0
하트 만 돌파! 2 06.17 18:49 77 0
어제까지가 예판이고 이번 주 안에 사면 초동으로 잡히는거지? 2 06.17 18:49 109 0
@RIIZE_official 그 빠른시일내에 레코딩비하인드 부탁?드립니다? 1 06.17 18:49 60 0
거봐...희주들 하면 한다니깐 12 06.17 18:46 240 6
멜론 곡 선물하기도 되나? 3 06.17 18:44 85 0
우리 예사도 특전 미공포 있었어? 1 06.17 18:42 124 0
애들 뭔가 지금 리액션컨텐츠 찍고 있을거 가타 5 06.17 18:42 137 0
멜론하트 9600돌파!! 5 06.17 18:41 122 1
붐붐베 노래 진심 너무 좋아 06.17 18:39 46 0
우리 이 가사 완전 라브뜨잖아🧡 2 06.17 18:39 93 1
나 자꾸 다운 실패되는데 이건 상관 없나?? 2 06.17 18:39 70 0
개별곡 다운받고 편집에서 삭제 3 06.17 18:39 84 0
그 댄브할때인가? 그 가사별거없이 붐바둠붐붐하는부분 댕좋음 06.17 18:39 51 0
아니 나 지하철 타고 집 가는 중인데 웃음이 안 멈춰 2 06.17 18:36 84 0
멜론 다운한 곡을 삭제하려 하는데 9 06.17 18:36 122 0
지금 다운 받아도 돼?? 5 06.17 18:35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2:58 ~ 9/29 2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