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9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이창섭 컴백 <33>, <OLD TOWN>✨ 많관부🍑 46 15:19601 23
이창섭/정보/소식 🍑🎉LEECHANGSUB 1ST ALBUM <1991> '33.. 40 10.02 18:04822 23
이창섭/OnAir엠카 섭이 🔥🔥 66 19:09110 0
이창섭 Pixid 창서비 나온다 !! 20 10.02 16:04263 2
이창섭 노래가 고팠나보다 18 10.02 17:01297 6
 
후라이드 차 뭘까? 5 06.22 21:45 216 0
요즘 창섭이 청춘연가에 꽂혀서 계속 반복중인데 8 06.22 21:26 684 0
좋아하는 짤 하나씩 놓고 가자 20 06.22 20:34 1000 4
마음이편하다 23 06.22 20:23 1053 0
그래도 요즘은 덕질하면서 5 06.22 20:19 124 2
경찰대편 제복 힘이 큰가봐 ㅋㅋㅋㅋㅋㅋ 7 06.22 19:05 184 2
짠죠 하반기에 완전 대박나려나보다 6 06.22 18:36 838 3
나 진짜 창섭이 사랑하나보다 8 06.22 18:14 144 0
뻘글) 창섭이 이 날에 특히 더 포차코 닮은것같음 7 06.22 18:04 617 0
마플 자꾸 파생글 써서 미안하지만 17 06.22 17:34 354 0
섭이 앞으로 더 잘될 거 같아 6 06.22 16:40 613 1
창섭이 건강하고 행복하자! 8 06.22 16:25 636 0
점점 더 섭사맥된당 7 06.22 16:11 696 0
비오는날 땡기는 노래 7 06.22 14:14 60 2
비가와서.... 4 06.22 14:05 101 0
승마복 치명적인뒷태 3 06.22 13:57 89 0
쇼츠 댓글에 섭이 11 06.22 12:58 1066 11
ㅈㄱㅈ 소취 14 06.22 12:50 1301 5
뻘글인데 이번 과자 피피엘 써본 솦 있어? 4 06.22 12:40 523 0
솦들아 명심해 14 06.22 12:21 187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