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산이(39)가 부비동염에 걸려 퉁퉁 부은 얼굴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지난 21일 산이는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진짜 갈 수 없었어요 #부비동염 #랩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이는 부비동염으로 인해 얼굴이 퉁퉁 부어 원래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