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1l 4
이 글은 7개월 전 (2024/3/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쇼메 관계자님 인스스에 또 앤톤이 올라옴 22 11.19 20:071970 28
라이즈나만 멜뮤 전부 미당이니? 24 11.19 15:551168 0
라이즈 똑똑 안뇽하세요 16 0:20273 21
라이즈카뱅 멜뮤 당첨됐다!!!!!! 21 11.19 15:18585 6
라이즈ㅎ 나 현생이슈로 휴덕하고올게... 취업 후 다시 만나.. 15 11.19 13:29524 11
 
응원봉 오늘 온다!! 🫢 06.05 13:25 55 0
이거 뭔지는 모르겠는데 애들 나왔어 5 06.05 13:16 217 5
정보/소식 은석소희앤톤 사부님집에놀러가도됩니까 릴스 공식 인스타그램 56 06.05 13:04 4477 22
정보/소식 악!! 사범님 이짜나여 올라옴!! 8 06.05 13:03 157 2
가운데 너무 커플 같음ㅋㅋㅋㅋㅋㅋㅋ(숑넨 15 06.05 13:00 700 6
정보/소식 라이즈 공식 인스타그램 3 06.05 12:46 155 1
개웃긴데 눈물나는 포타 추천하고감 숑석 3 06.05 12:39 191 0
숑톤러라면 꼭 읽어야하는 포타 추천해주새요 7 06.05 12:24 230 0
톤넨 독방 호칭 1차 투표 시작했어요! 5 06.05 12:03 214 0
정보/소식 은석 원빈 카카오스튜디오 인스타그램 9 06.05 11:52 244 1
새싹쉐프님 다시볼수없을까🥹 9 06.05 11:46 246 1
태권 라이즈 인급동이넹 ㅎ 2 06.05 11:44 189 2
20대 후반 몬드.. 애들 인형 가방에 달고다니면 어때보일까 31 06.05 10:04 1227 0
흐흐 예사 응원봉 송장 떴다ㅏㅏ 06.05 10:04 62 0
갸아아아아아아ㅏ악 태권도장 간 은석어린이 팬아트 미쳐써 6 06.05 09:48 253 1
어제 또토리 버피 점프 너무 ㄱㅇㅇ 2 06.05 09:14 254 4
이거 원본 출처 어딜까? 2 06.05 09:13 251 1
애들 강릉 갔다는데..혹시 자컨인가?ㅎ 6 06.05 05:35 884 0
원빈이 요즘 엄청 말랑말랑해 4 06.05 03:00 313 0
라이즈들 도복입고 셀카 찍었을까 6 06.05 01:47 23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