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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42 09.08 21:22176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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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키 엠카에서 또 눈여 성대모사함 04.25 19:01 57 0
아 제발 눈물의여왕 태래 노래에 맞춰서 리키 유진이 연기하는거 봐봐 개웃김ㅋㅋㅋ.. 13 04.25 19:00 230 1
OnAir 아 뤼키 04.25 19:00 56 0
리키 요즘 백현우 빙의ㅋㅋㅋㅋㅋㅋㅋ 04.25 19:00 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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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냥즈ㅋㅋㅋㅋㅋㅋㅋㅋ 04.25 18:59 64 1
OnAir ㅋㅋㅋㅋㅋ 리키랑 유진이 2 04.25 18:58 103 0
아 복냥즈 04.25 18:58 63 0
스웨트 청량이라 그런가 착장 넘 예쁘네... 04.25 18:58 112 0
애들 컴백 인터뷰 한다 1 04.25 18:54 114 0
한비나 귀엽따~!! 근데 나랑만 좋아 ㅈㅇ 늘빈 4 04.25 18:54 325 1
마플 원래 이렇게 명단 늦니 .. 5 04.25 18:52 2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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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총공 인증💙 1 04.25 18:39 85 0
근데 건욱이 새로운 포즈 연구중이라더니 3 04.25 18:37 1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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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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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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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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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