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2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너네 제복 무슨파야 136 10.26 23:246955 4
플레이브플둥이들의 돈까스 취향은 어떻게 됩니까 40 10.26 15:22367 0
플레이브푸티비 멜론 일간 최고이용자수 갱신! 32 10.26 15:011767 0
플레이브다들 플레이브 꿈 꾼적있어?? 30 11:17741 0
플레이브 🍈 1차 라인업 힌트라는데 26 10.26 14:181341 0
 
하민이가 저번 방송에서도 저 용병이에요? 이랬는데 4 05.20 22:26 157 0
다시 새긴다 평플한다 1 05.20 22:26 80 0
이거 3개 퍼즐 하고싶어 4 05.20 22:26 126 0
쫀드기 먹는 밤비 많이 봐서 너무 좋았닼ㅋㅋㅋ 3 05.20 22:26 93 0
이렇게 쪼꼬만데? 1 05.20 22:26 142 0
아 한노아 냥잘생겼어 1 05.20 22:26 119 0
밤비 쫀드기 포션 그거 맞나보네 3 05.20 22:25 197 0
퍼즐~ 4 05.20 22:24 88 0
아니 나 졸았는데 3 05.20 22:24 127 0
아 역시 플레이브는 플소리 할 때가 제일 재밌음 7 05.20 22:24 210 0
오늘 라방 진짜 난장판이고 웃겼닼ㅋㅋㅋㅋㅋㅋㅋㅋ 05.20 22:24 74 0
아 오늘 방송 ㄹㅇ 미쳤다 2 05.20 22:24 115 0
오뱅 퍼즐 쥬세요 2 05.20 22:23 93 0
아 오늘 라방 컨텐츠 14 05.20 21:44 500 0
아닠ㅋㅋㅋㅋㅋ 손 빠른 플리 팬아틑ㅋㅋㅋ 10 05.20 21:38 512 0
아 이 결과가 너무 웃겨 2 05.20 21:31 341 0
이제 보기 시작하는데 지금 방송 머하는 거야? 3 05.20 21:13 297 0
영화보고 왔는데 05.20 20:51 110 0
저번부터 놔갱깜 뭔데 1 05.20 20:38 232 1
혹시 하라인이랑 도라인 언제 생겼어...? 3 05.20 20:37 2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