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위에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2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장하오하오 진짜 아기강아지인고야... 8 09.24 20:45104 3
장하오/정보/소식 240925 공식 웨이보 7 09.25 22:4044 2
장하오/정보/소식 240928 공식 인스타 6 09.28 00:3225 1
장하오 공구 뜨면 삐삐 쳐주기!!! 4 09.25 19:0676 0
장하오셀카 미쳤다ㅠㅠㅠ 5 09.24 18:1952 1
 
정보/소식 240522 잠골버스 Feel the POP 1 05.22 19:44 9 0
정보/소식 240522 스포티파이 비하인드 포토 1 05.22 19:33 28 0
오늘 아침부터 너무 행복하다 6 05.22 19:31 60 0
정보/소식 240522 하오 멤트 2 05.22 19:30 58 0
정보/소식 240522 공트 𝗭𝗘𝗥𝗢𝗙𝗢𝗖𝗨𝗦 & 챔피언송 사진 05.22 19:11 16 0
꺄 디어 이클립스 온다아 4 05.22 18:12 63 0
정권챌 내가 추천한거 3 05.22 17:16 80 0
정보/소식 240522 엠카 현장포토 2 05.22 15:28 49 0
정보/소식 240522 쇼챔피언 사진 1 05.22 14:36 54 0
정보/소식 240522 Feel the POP 챌린지 05.22 13:55 10 0
하오 플챗에서 조잘거리는거 넘귀여워 8 05.22 09:55 89 0
짱굴 6 05.21 23:20 117 0
짱굴들아ㅏ 8 05.21 21:52 125 0
정보/소식 240521 더쇼 챌린지 05.21 21:40 34 0
오늘 하오광고야 5 05.21 21:20 67 0
엔딩도 미쳤어 2 05.21 21:11 53 0
하오 오늘 뭐야 6 05.21 20:51 71 0
정보/소식 240521 공트 𝗭𝗘𝗥𝗢𝗙𝗢𝗖𝗨𝗦 & 공식 인스타 05.21 20:25 9 0
정보/소식 240521 더쇼초이스 수상 사진 05.21 19:36 61 0
하오 1위 축하해🩵🩵🩵 16 05.21 19:32 3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0:06 ~ 9/29 2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장하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