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다들 자리 어디야!? 99 09.11 23:282190 2
세븐틴티켓팅 성공할 봉 모여라🩷🩵 55 09.11 16:373494 2
세븐틴올해 콘+캐랜 다 가는 사람 있어? 54 09.11 21:53488 0
세븐틴 승철이 혹시 독방도..? 47 09.11 23:301011 3
세븐틴몇번대야?? 39 09.11 20:00519 0
 
여기 자리 어때? 12 04.01 23:47 167 0
아기귤 진짜 귀여워... 3 04.01 23:43 87 3
돌출 나와있으면 전광판에 얼굴 보여줘? 3 04.01 23:42 89 0
근데 어제 막콘 날씨 진짜 환상적이었음 6 04.01 23:40 134 0
권순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4.01 23:39 86 0
치링치링 하니 위버스 2 04.01 23:38 51 0
이찬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04.01 23:28 161 0
자랑 좀 하겠습니다 9 04.01 23:21 270 5
솔직히 유닛별로 안무영상 올려주면 좋겠다 (제발) 2 04.01 23:19 77 0
어제 나만 그랬을 수도 있는데 1 04.01 23:15 314 3
혹시 누가 승처리 문 안열어줬어....? 6 04.01 23:12 272 0
어제 롱패딩에 목도리에 장갑까지 챙겨갔는데 8 04.01 23:11 156 0
아악 이찬 너무 기여워ㅠ 11 04.01 23:06 159 0
야매로 아시아드좌석배치도와 상암좌석배치도를 비교해보자 8 04.01 22:54 482 1
사이드 실질 3열 스케치북 들면 멤버들한테 보일까?? 3 04.01 22:53 173 0
캐랜 여름에 한다고 공개됐으니 안어울리는 곡 추천해보자 40 04.01 22:52 462 1
이렇게 다각도로 원찬 포옹을 볼 수 있다니.. 3 04.01 22:51 185 1
캐럿봉 픽업 1 04.01 22:48 98 0
🎤언제 세븐틴의 팬이 되셨나요? 84 04.01 22:47 796 1
티켓배송 어디서 봐야돼? 2 04.01 22:46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3:46 ~ 9/12 13: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