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봉들아 이거 해보자 68 10.24 22:031021 0
세븐틴 아티스트메이드 벌써부터 (사진추가..) 23 10.24 20:53863 1
세븐틴🍈+5 오오 12 10.24 21:10239 0
세븐틴전원우일기 13 10.24 15:03302 0
세븐틴 이 캐럿..뭐야? 12 10.24 20:34632 0
 
이거 보고 그냥 눈 수도꼭지 됨 (사녹 ㅅㅍ? 4 05.10 11:14 424 0
전실장님.. 2 05.10 10:59 224 2
날라리 1절 애들 컨셉이 너무 소름돋게 맘에듦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10 10:58 100 1
나 큐알의 사용처를 이제 알았어 ㅋㅋㅋㅋㅋㅋ 10 05.10 10:56 372 0
일본에서 지금 앨범 사면 럭드 가능한지 아는봉? 1 05.10 10:56 82 0
원우 방망이 계속 바뀌는거였대 7 05.10 10:53 341 2
날라리야 랄라리야? 5 05.10 10:49 177 0
잘컸따 4 05.10 10:37 161 1
가방에 키트 달고 첫 외출 ✌🏻 8 05.10 10:33 235 0
장터 바인더, 앨포, GV특전, 위버스 특전, 예사 디어반 특전 교환 구해요 16 05.10 10:31 155 0
장터 럭드 교환구해용! 05.10 10:30 66 0
미디어 SEVENTEEN (세븐틴) 'LALALI' Official MV 64 05.10 10:29 2149 41
원우 고글 뭔가 처음은아닌데 낯설면서도 3 05.10 10:26 268 8
덕질하는거 재밌다 8 05.10 10:24 149 1
치링치링 민규 나이키 10 05.10 10:19 241 4
지금이라도 유닛 뮤비 트레카 기획해주시술 5 05.10 10:11 88 0
장터 위버스 럭드 교환 구합니당 05.10 10:09 78 0
장터 본인표출다운 나눔 이벤트 끌올 많관부🩷🩵 05.10 10:01 62 0
민규 지금 머리 23년 캐랜 같음 7 05.10 09:58 209 0
원우만의 스포방식이 너무 귀여움 5 05.10 09:58 35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2:52 ~ 10/25 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