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1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이번 콘서트 가서 극호 된 노래있어? 53 10.04 21:231860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슈스젭 나오나바 48 10.04 12:394060 2
제로베이스원(8)일본콘 당첨된 콕들 몇 지망 됐어? 36 10.04 13:01734 0
제로베이스원(8)하오 인터뷰 이 부분 넘 좋다 30 8:46504 13
제로베이스원(8) 하오 인터뷰 기사 떴다!! 23 8:38383 23
 
하리보즈가 이기게 해주세요 10 06.02 12:54 225 1
다들 인형최애만샀어?? 30 06.02 12:51 3267 0
장터 라인 팝업 댈구 가능하신부운..ㅠㅠ 8 06.02 12:49 191 0
헉 태래 이뿐척하는게아니라이뿌게태어난곤데 왔다!! 💛 3 06.02 12:48 125 0
오늘 사녹 올스탠딩이었어?? 6 06.02 12:46 315 0
근데 출국하는 장소 어케 알고 간거야..? 10 06.02 12:40 594 0
마플 아레나 사녹 주차 문의 넣었어 2 06.02 12:37 281 0
근데 본방은 뭐야? 3 06.02 12:26 320 0
젤리들아 잘 다녀와ㅠ💙💙 11 06.02 12:15 257 0
우리 그 런데이 당첨자 나왔나?? 06.02 12:13 117 0
하오랑 리키 와따~! 06.02 12:11 147 0
엥 k-wave 사녹은 촬영이 돼..? 12 06.02 12:04 667 0
콕들아 제로니 키링 고민ㅜㅠ 6 06.02 12:04 196 0
탱글티저 하오 포카 하나 고화질 떴어 12 06.02 12:03 233 0
마플 오늘 스탠딩에서 대포꺼내고 찍던 홈마들... 8 06.02 11:48 746 0
장터 팝업 트레카 교환 구해봐! 🤍나:하오 고양이손 콕:건욱이 이어폰🤍 06.02 11:39 119 0
장터 라인팝업 하오 5만원 셀포, 트레카 현장 양도해 (수정함) 06.02 11:38 139 0
본방기다려야히는데 1 06.02 11:07 220 0
케이웨이브 오늘 방송해줘? 4 06.02 11:02 393 0
장터 공방 사탕 매튜 포카 양도해 1 06.02 11:00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3:14 ~ 10/5 1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