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3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2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10/31 데이식스 문체부 장관 표창 수여식 104 8:103717 27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 72 10.27 23:001736 38
데이식스성진콘 가는 하루들 첫중막 언제야 ? 61 10.27 19:211431 0
데이식스그럴텐데 vs 겨간 vs 원하니까 vs 마흘바 중에서 최애발라드 골라봐 53 10.27 17:24309 1
데이식스페스티벌 갔다온사람 63 10.27 20:27933 0
 
하루들아... 취소표로만 잡기는 넘빡세..? 9 08.12 17:49 245 0
나는 그저 엠디로 쁘멀 재판 바라는 중 6 08.12 17:49 89 0
데식이들도 건강 조심하고 콘서트때까지 하루들도 건강 조심하자 1 08.12 17:46 34 0
벚꽃콘때 데멀 매입 안하고 쁘멀만 데려온 나 ... 1 08.12 17:46 96 0
내 앉멀이 오기도 전에 들려온 콘서트 소식.. 1 08.12 17:45 37 0
우리 콘서트 현장에서 md 구매할 때 예매내역 확인하거나 이런 거 없었나..? 8 08.12 17:43 126 0
데멀이들..기깔나게 뽀둥하게 뽑아줬으면 좋겠다.. 08.12 17:39 31 0
나이 서른 먹고 엄마차 타고 콘서트 가게 될 듯 6 08.12 17:38 236 0
필이가 건반 선물해준 건우 영상 올라왔엉☺️ 5 08.12 17:35 219 0
난 진짜 숙소나 교통편 걱정은 전혀 앙대.. 11 08.12 17:34 348 0
선예매 다들 어디해? 16 08.12 17:33 356 0
자컨은 언제부터 뜨려나? 4 08.12 17:33 55 0
담주부터 드디어 2 08.12 17:30 80 0
오랜만에 생각나서 갓시리즈 듣는중 .. 🎧 3 08.12 17:27 29 0
혹시 플로어 욕심 없는 사람 있어 ? 24 08.12 17:25 567 0
마플 360도 불호엿던게 7 08.12 17:22 440 0
아 ~ 이번엔 엠디 뭐 뜰까 ~ 2 08.12 17:13 103 0
마데워치 13 08.12 17:04 265 0
멜론 쓰는 하루들 웰쇼 한페될 예뻤어 들어주라🍀 4 08.12 17:03 83 1
입덕 이번에 했는데 해야하는 것들 뭐가 있을까 9 08.12 16:59 1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2:52 ~ 10/28 1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