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2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50 8:225116 16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62 10.03 13:052790 12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48 10.03 12:342275 0
플레이브 지원사업공고 그냥 @PLAVE 라고 올리셨어도 될거같은데 45 10.03 19:362429 0
플레이브 헉 9월 엠카픽송 울애들이래 42 10.03 18:241058 7
 
오늘 쁜라 진짜 이뻤어 1 03.25 22:15 84 0
아 그래도 재밌었다 03.25 22:14 94 0
ㅋㅋㅋㅋㅋ아 쁜라 이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2 03.25 21:57 239 0
마플 재밌는디.. 58 03.25 21:36 1063 0
얘드라 제발 마플엔 관그 좀 눌러줘~ 8 03.25 21:31 220 0
마플 사실 콘텐츠는 심각 수준을 넘었지 않나 21 03.25 21:29 823 0
노아 밤비말 하나두 안듣는거 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 1 03.25 21:25 116 0
마플 오늘 마플 좀 심한것같아.. 22 03.25 21:22 699 0
애들 하고있눈 챌린지 따라하는중 5 03.25 21:21 93 0
마플 판이 커지니까 소란도 많네 이것 또한 즐겨야하니 5 03.25 21:13 410 0
밤비 어록이 점점 쌓이네 8 03.25 20:59 279 0
할말넘많에 우리애들이 나올줄이야… 9 03.25 20:41 434 1
내일은 응원봉 공지 뜨겠지? 03.25 20:39 91 0
온콘 딜레이 싱글뷰 있잖아 2 03.25 20:24 187 0
은호 위버스 뭐야?ㅋㅋㅋㅋㅋ 2 03.25 20:06 253 0
난 너네가 너무 웃김 11 03.25 19:57 411 0
애들이랑 맨날 영화 같이 보고싶다 4 03.25 19:57 142 0
마플 솔직히 계속 빡쳐있는 상태였는데 10 03.25 19:52 801 0
과몰입 강아짘ㅋㅋㅋㅋㅋㅋㅋ 1 03.25 19:52 123 0
인기글 보면 흐뭇함 8 03.25 19:51 338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