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6l
이 글은 10개월 전 (2024/3/2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본인표출 💌엔시티와 동거 생활 시뮬레이션💌 - DAY 1 530 02.12 21:131555 1
엔시티도영이 마크 재현이 솜뭉치 어떤게 유명해? 42 02.12 13:26996 0
엔시티와 도영이 부산 웃남 가네 25 02.12 11:171479 0
엔시티다들 웃남 페어 최애 뭐야?? 23 02.12 15:27320 0
엔시티웃남 본 심들아 어때?? 15 02.12 12:10164 0
 
럭드 추가로 언제 또 뜰까 6 03.26 14:28 84 0
금욜에 가면 오프에 드리미니는 없으려나? 2 03.26 14:24 102 0
혹시 에버라인 분챨 생각잇는 심? 마크제외 13 03.26 14:20 152 0
위시 럭드 슬슬 출발하기 시작했당 8 03.26 14:20 85 0
에버라인 팝업인 사람 1 03.26 14:11 143 0
아직 포토북 택배로 받아본 사람은 없겠지..? 8 03.26 14:05 108 0
포토북 몇그램 나오는지 아는 사람...? 5 03.26 13:59 110 0
이번 드림쇼 도쿄돔 티켓이 얼마였어? 5 03.26 13:57 190 0
포토북 버전 오프에서 얼마인지 아는 사람...?! 3 03.26 13:50 131 0
우리 이번 활동 2주인가?? 2 03.26 13:49 212 0
사녹 스무디는 1 03.26 13:47 106 0
장터 사녹 용병 시간있는사람 ㅠㅠ 2 03.26 13:45 106 0
장터 팬플리 제노 분철할 심🎀 03.26 13:44 90 0
근데 이번 앨범은 진짜 한곡씩 따로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다 들어야하는거같아 3 03.26 13:27 81 0
사녹 공지 당일 12시랑 2시 30분인데 1 03.26 13:26 250 0
스무디 사녹 그럼 몇 시쯤 끝나는 거야? 5 03.26 13:26 172 0
글패 갑자기 고민되네 4 03.26 13:22 160 0
마플 챌린지 왜 맨날 사이드 잘리게 찍는 거지 3 03.26 13:19 276 1
사녹 떴다ㅏㅏ 03.26 13:16 53 0
근데 숨이 진짜 명곡이긴 하다 03.26 13:16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