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7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2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대왕인형 누구 샀니 자랑 좀 해죠 84 10.07 20:482974 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인스스 46 12:453636 29
라이즈 ㅁ.ㅊ 오늘이 무슨 날이게 😳😳 35 11:121091 17
라이즈몬드들한테 궁금한거 있음 26 10.07 12:391147 0
라이즈 누가 돌에 송용돌이 그려왔어 25 13:111056 10
 
오늘 팝업 갔다가 애들이랑 자만추 해써…🥹 7 06.14 20:21 231 0
와 찬영이 목 진짜 길다 4 06.14 20:15 202 2
우리 오늘 뭐 있나???? 3 06.14 20:04 229 0
숕넨 팔뚝에 서로 도장찍어주기 6 06.14 20:04 153 0
위드뮤 분철하면 탈 몬드 있어? 5 06.14 20:01 191 0
다음주 수요일 팬싸 몇시야? 나 위버스멤버십인데 혼자 못찾는중 2 06.14 19:56 138 0
정보/소식 라이즈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 2 06.14 19:52 119 2
삐니 손 모하다 다쳤니7 06.14 19:49 254 0
소희 이사진 찍었을때 까치발들었을까 안들었을까? 8 06.14 19:48 174 0
정보/소식 라이즈 인스타 수원팝업 (+) 추가 1 06.14 19:44 162 0
포토팩 다들 분철 했니? 10 06.14 19:43 224 0
몬드들아 10cm 인형 어디서 살까 2 06.14 19:40 116 0
장터 사웨 분철 탈 사람?? 2 06.14 19:38 215 0
혹시 케타포 분철 소희 자리 남는곳… 6 06.14 19:35 124 0
올엠디 분철 탈 몬드 있을까? 10 06.14 19:34 184 0
장터 위드뮤 미공포만 분철 6 06.14 19:30 183 0
다들 포토북 미공포 어디서 샀어?? 1 06.14 19:30 95 0
타로가 맏형이라 너무 좋다🧡 4 06.14 19:30 116 0
오늘 팝업 간 사람 있어? 06.14 19:26 75 0
장터 사웨 올엠디 앺뮤 분철 탈 몬드?? 2 06.14 19:24 1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0:34 ~ 10/8 20: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