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3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2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래 Never Enough (feat. 건욱 리키) 27 11.02 14:052660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20 0:14550 6
제로베이스원(8) 한태리자컨좀주세요 17 11.02 11:39370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겁나 귀여운 모자 썼네 16 11.02 22:06159 0
제로베이스원(8)우리 마마 연합 해결된거야? 21 11.02 21:51665 0
 
태래 오랜만에 꽃가루 날림 💕🌸 3 05.11 23:57 40 0
석수종 어뜨카지 3 05.11 23:57 66 0
이제 뮤비티저 뜨는거지?? 1 05.11 23:54 78 0
매튜 저거 5분만에 찍은거래...12시 전에 보내야 한다고 9 05.11 23:54 178 0
태래 인스타스토리…😭 6 05.11 23:52 148 0
매튜 고개 돌릴때 나도 돌아버림 2 05.11 23:51 81 0
태래랑 유진이랑 뭐 한거지? 영상없나? 6 05.11 23:47 193 0
건욱이 이거 누나라고 하는거같대 4 05.11 23:46 167 0
헐 이거봐 건욱이.. 4 05.11 23:45 170 0
오늘 건욱이 sweat 직캠 떴다 2 05.11 23:40 40 0
매일 자정전에 설렘을 안겨줘서 고맙다 매튜야🥹 1 05.11 23:39 72 0
콕들은 매튜가 멤버들이랑 한 챌린지 중에 뭐가 제일 좋아? 42 05.11 23:38 2514 1
매튜보고 내일부터는 이사님이랑 챌린지 하라는게 개웃기네 5 05.11 23:38 152 0
장하오 사진 찍는 포즈 모야 몽데 2 05.11 23:38 136 0
태래 재롱잔치 무대에서 엄마 찾는 어린이 느낌 4 05.11 23:34 113 0
케이콘 일정이 정확히 어떻게 되는 거야..? 3 05.11 23:33 173 0
태래가 피어싱 안된답니다 6 05.11 23:31 137 0
이거 규빈이 옆에 한빈이야?ㅋㅋㅋㅋㅋ 4 05.11 23:31 278 0
이 조합은 처음인가? 3 05.11 23:31 232 1
건욱이 눈 너무 예쁘게 생겼어 6 05.11 23:26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