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2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73 10.03 18:082662 0
데이식스그럴텐데 vs 겨울이 간다 37 10.03 15:01554 0
데이식스/마플 이거 보니까 확 체감되긴 하네 36 10.03 23:161391 1
데이식스 기강 잡겠습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55 10.03 18:521201 1
데이식스 뭐야? 우리 투어 티셔츠랑 후드 md 있었네 24 10.03 14:311299 0
 
OnAir 여늠이 해피 순위 오른 거 안대😊 1 08.23 18:17 136 0
OnAir 오늘 케초딩 그자체 1 08.23 18:10 57 0
OnAir 여늠이 왤케 신났어..?? 6 08.23 18:06 215 0
정보/소식 쿵빡 숏폼전쟁2 업로드일정 13 08.23 18:05 464 1
이 이 이 이게머고 13 08.23 18:05 535 0
라이브에 하하님이다 ㅋㅋㅋㅋㅋㅋ 08.23 18:03 190 0
짭마데인게 제일 슬퍼지는 순간이었어 방금이...... 5 08.23 18:03 196 0
정보/소식 쿵빡 이벤트 24 08.23 18:00 2031 1
영현이 탄식에 멜로디가 있는데 1 08.23 18:00 59 0
쿵빡 영케이 라방 9 08.23 17:55 209 0
아무리 생각해도 뇌🧠 탑라인 천재적이다 08.23 17:55 54 0
영현이 얼굴만 보느라 몰랐던거 4 08.23 17:32 264 0
마라톤 젤 마지막아 아↗️아아아⤵️ 하는거 누구야? 5 08.23 16:38 224 0
데이식스가 나만 아는 국민밴드가 되었으면 좋겠다 12 08.23 16:26 282 0
영현이 데키라 사연으로 노래 만든 거 있나...? 08.23 16:15 64 0
도운 생카 가격 기억나는 하루 있을까? 08.23 15:56 98 0
해피 일간 105위🔥 7 08.23 15:54 90 0
JYP샵 아직 배송 시작안된거같지?? 7 08.23 15:22 248 0
영케이 데키라짤 보는데 14 08.23 15:16 380 0
영현이 솔콘 직캠보면 다리길이에 너무 놀람 2 08.23 15:14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04 ~ 10/4 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