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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개월 전 (2024/3/2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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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6 13:052409 9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46 12:341803 0
플레이브 지원사업공고 그냥 @PLAVE 라고 올리셨어도 될거같은데 41 19:361228 0
플레이브 헉 9월 엠카픽송 울애들이래 41 18:24843 3
플레이브이쯤에서 응원법 검사시간 모두 모여봐 37 10.02 23:441185 0
 
오늘 라디오 덕분에 행복했는데 그거알지 1 06.03 21:47 68 0
맏형즈는 첫인상도 현인상도 천생연분이네 3 06.03 21:47 134 0
라디오 걍 06.03 21:46 85 0
근데 진짜 힘들 때 봉구 방식 효과 좋다? "나중엔 오늘도 추억하는 날이 오겠지.. 5 06.03 21:46 111 0
앞으로 제 눈물버튼 엔딩크레딧에있는 밤비 하민입니다.. 06.03 21:45 67 0
오빠한테 관심 좀 갖고 2 06.03 21:45 140 0
봉구는 진짜 인간복숭아인게 2 06.03 21:44 100 0
하고싶은말 오백자인데 표현을 못하겠음 그냥 오늘 라디오듣고 밤비가 더더좋아짐 1 06.03 21:44 76 0
md 후기 올라올때마다 드는 생각 2 06.03 21:44 119 0
댄라 이 부분 얘기 진짜 든든하지 않냐 근데 3 06.03 21:43 143 0
근데 하민이랑 밤비가 나보다 어른인듯 6 06.03 21:43 109 0
작업 후기 들을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어 5 06.03 21:43 125 0
하 진짜 귀엽다 애교꽉껴💗 2 06.03 21:42 123 0
오늘 썰 밤비 버블이랑 인터뷰 생각 났어ㅠㅠ 6 06.03 21:40 200 1
괴마옥 얘기에 신난 핑쫀디 함 보자 2 06.03 21:40 110 0
애들 성격이 너무 좋다 3 06.03 21:40 104 0
라디오의 장점은 3 06.03 21:39 86 0
하 라디오 여운 깊네... 그래서 말인데 21 06.03 21:38 246 0
독방 되게 감성적이네 9 06.03 21:38 158 0
내 MD 자랑!! 4 06.03 21:38 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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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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