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2l
이 글은 5개월 전 (2024/3/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백현이 미담! 아침부터 좋은 소식❤️ 26 09.27 08:261374 9
백현/정보/소식 에리들! 내 탑꾸 실력 어때? ✧⁺⸜('ㅅ')⸝⁺✧ 20 09.27 12:00328 2
백현 오 누가 음원 무러봐따 12 09.27 11:14368 0
백현 헐 큥콘 씨지비!! 11월 12 19:17290 0
백현 큥모닝🐶🩷 11 8:49204 0
 
쿠야들 백현이 솔로뮤비 해외로케는 첨인가!? 4 07.11 17:53 468 0
나도 티켓 왔당!!! 2 07.11 16:26 52 0
바부야 큥이팅 'ㅅ')9 2 07.11 14:43 59 0
등기 접수 어제 떴는데 등기번호도 안 떠... 3 07.11 13:25 82 0
쿠야들 몬가 F가 많을 것 가태 19 07.11 13:24 1439 0
내 티켓은 집에 왓다가 다시 갓어.. 3 07.11 13:03 311 0
집에 티켓왔다🫢 2 07.11 12:09 56 0
백현이 시차적응은 됐으려나 3 07.11 11:33 293 0
쿠야들 오늘 하루도 큥이팅 'ㅅ')9 7 07.11 07:31 324 1
큥모닝🐶🍀 11 07.11 07:27 468 0
나 큥콘 다이아몬드 직캠 하도 봐서 안무 다 외워써 7 07.11 07:11 459 0
큥나이잇🖤 5 07.11 00:51 252 0
이번에는 어떻게든 앵콜때 잡는다 💪🏻🔥 5 07.10 22:55 510 0
이번에도 첫막 티켓 색 틀려? 1 07.10 22:01 136 0
강아디 지금 열심히 촬영 중이겠지??👀👀 3 07.10 21:55 69 0
쿠야들 놀리는 거 재미써 3 07.10 20:21 62 0
바르셀로나는 지금 오후 1시네 3 07.10 20:05 66 0
'ㅅ')c<´ㅅ') 3 07.10 19:42 37 0
쿠야들아 막콘 티켓 왔어~ 4 07.10 19:38 371 0
바르셀로나 아직도 오전이네 1 07.10 18:45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