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97l 10
이 글은 7개월 전 (2024/3/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쇼메 관계자님 인스스에 또 앤톤이 올라옴 22 11.19 20:071737 27
라이즈나만 멜뮤 전부 미당이니? 24 11.19 15:551155 0
라이즈 똑똑 안뇽하세요 16 0:20248 18
라이즈카뱅 멜뮤 당첨됐다!!!!!! 21 11.19 15:18580 6
라이즈ㅎ 나 현생이슈로 휴덕하고올게... 취업 후 다시 만나.. 15 11.19 13:29505 10
 
요즘 돌넨이 조타..... 5 06.09 17:18 192 0
쇼케 n장의 기적 노리는 몬드들 .. 몇장 했아??? 25 06.09 17:03 1372 0
죄송한데 은석이형 언제 저금통으로 취업했나요? 9 06.09 16:55 303 1
숑톤 이거 거의 9 06.09 16:53 334 3
혹시 위버스재팬에서 앨범 사본 사람 10 06.09 16:42 169 0
홀투어 카드 환불 아직 안된사람 있어?? 6 06.09 15:24 167 0
스춤 임파서블 곧 300만이래 3 06.09 14:30 145 2
장터 라이즈 쇼케이스 포토북 분철합니다 2 06.09 14:28 199 0
톤넨 진짜 🍅 넨인데(ㅅㅍㅈㅇ) 8 06.09 13:48 403 2
이정도면 자석즈 또돌즈 성찬영 서로한테 자석 있는게 분명함 21 06.09 13:40 1549 10
숑톤 또 둘만의 세상인데 6 06.09 13:32 349 4
몬드들🥹 8 06.09 13:32 251 0
원빈이 인니 팬들이 어제 행사에 푸드트럭 보냈었나봐 12 06.09 13:28 488 3
숑톤 무슨 신경이 한쪽에만 쏠려있나봐 2 06.09 13:28 261 5
ㅋㅋㅋㅋㅋㅋ박카스 비하에서도 담당동생 06.09 13:25 125 1
톤넨 고양이가 빠아안히 10 06.09 13:22 279 4
숑톤 연상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준다 7 06.09 13:19 311 7
숑톤러 너무 힘이 듭니다.. 4 06.09 13:16 188 2
쇼케 분철 나중에 더 쌀까? 12 06.09 13:13 289 0
장터 슴스 쇼케이스 미공포+앨범세트(3장) 분철 받아요! 06.09 13:11 1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