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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오빠가 안 고독방에 군복 거울셀카를 주고갔다는데요 45 09.08 21:583018 15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지민이 Who 미국 라디오 수치 변화 37 09.08 13:051207 29
방탄소년단/마플 이거 올려도 되나? 활동멤 서포트관련으로 총공한대 41 9:568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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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새삼 맏오빠가 제일 먼저가고 3 06.12 22:07 144 0
애들 보니까 너네들 확 살아난거 보인다 ㅋㅋㅋ 1 06.12 22:06 118 0
현생의 우울함이 이렇게 한 순간에 날아가다니 1 06.12 22:04 97 0
ㅠㅠ 뮤비 업로드 날짜 ㄹㅇ...아니 나 계속 여기 있는다고요 1 06.12 22:04 113 1
펠레들아 제발 눈알 좀 아무때나 빼지마😤 4 06.12 22:03 73 0
내일은 탄소 존 없는 거냐며.. 4 06.12 21:57 103 0
남주니 나중에 앨범에 색소폰 소리 넣을 각 아니냐 ㅋㅋㅋㅋㅋ 1 06.12 21:57 46 0
10시 각 12 06.12 21:56 84 0
허그회 가방 3 06.12 21:52 84 0
근데 큰오빠가 걱정 안 해도 되는게 내일 오빠가 가만히 앉아서 우리만 쳐다봐도 1 06.12 21:51 111 0
생각해보니까 방탄의 반짝반짝 마이크 보는 것도 내일이 엄청 오랜만인거잖아🥹 2 06.12 21:47 64 0
그니까 ㅋㅋ 두 시간 있으면 큰오빠 수익창출 가능 찐 민간인이라고? 3 06.12 21:46 110 0
어라..? 미밤이 고장남…… 06.12 21:44 44 0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타싸에서 봤는데 청기올려 백기내려랰ㅋㅋㅋㅋㅋㅋ 3 06.12 21:43 197 2
나 오빠 패딩에 붙어있던 주황버섯의 근황이 너무 궁금함 06.12 21:42 41 0
갑자기 석지니 집에 있는 대왕알제이 떠오름 1 06.12 21:41 45 0
미당탄들 내일 몇시에 갈건가요 13 06.12 21:36 126 0
미당탼들아 내 준비물 봐줘 5 06.12 21:35 79 0
자정에 뭐 뜬다 1 06.12 21:35 44 0
오늘 떡밥은 이걸로 종료?? 5 06.12 21:33 68 0
재밌는 글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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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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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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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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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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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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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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