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어제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47l
이 글은 10개월 전 (2024/3/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OnAir🧡R.B.R DAY - FOR NEW YEAR 달글🧡 1738 02.08 18:093639 10
라이즈어제 본인확인 안 빡셌나? 40 11:284483 0
라이즈라브뜨 갔다온 몬드들 32 21:01543 0
라이즈/OnAir성찬이 라방 달글 191 16:59761 0
라이즈 톤넨들아 비상이다 29 19:14896 23
 
톤넨 좋게 생각하자 7 04.03 01:17 211 2
난 오늘 기분이 너무 좋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3 04.03 01:14 78 0
독방 복작복작 컴백 실감난다 2 04.03 01:14 70 0
오늘도 암것도 안뜰까봐 걱정했는데 탐테떠서 좋았엉 2 04.03 01:13 77 0
뭐야 위버스 보고 트위터 뒤늦게 봤네 4 04.03 01:09 141 0
톤넨 염장 개쩐다 9 04.03 01:08 184 2
찬영이랑 휀걸 이 대화 묘하게 펀쿨섹같지않음? 9 04.03 01:07 374 0
톤넨 진짜 골 때리는 커플이다… 12 04.03 01:05 284 2
아니 ㅋㅋㅋ 그게 뭔디여 ㅋㅋㅋㅋ 9 04.03 01:04 215 0
안녕하세요 관심있어서 왔습니다 컴백한다고 하던데 4 04.03 01:04 164 0
5년에서 10년뒤라니ㅋㅋㅋ 또 크리스마스춤같은 이상한거 찍었나봐ㅋㅋ 3 04.03 01:03 147 0
아니 톤넨 기만 멈춰 5 04.03 01:03 194 1
마플 구석 먼지까지 끌어다가 마플 태우는거같음 11 04.03 01:01 380 0
꺄아아아아 찬영이와따 04.03 00:57 94 0
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모먼트 12 04.03 00:57 372 5
그래도 독방이 확실히 이성적임 ㅋㅋㅋㅋ 12 04.03 00:57 411 0
나 몬드 제안할거있어요 4 04.03 00:56 104 0
몰라 오늘 사이렌 풀버전 4 04.03 00:55 81 0
누가봐도 가능성 희박한 유이크도 1인 1주문이라길래 혹해서 샀는데 3 04.03 00:53 220 0
애들 새삼 다정함 2 04.03 00:53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