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405 18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52 09.21 23:03327 0
제로베이스원(8)/마플진짜정떨어져 56 09.21 20:422643 2
제로베이스원(8)근데 다들 폰 안막는게 좋아? 38 09.21 23:0465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27 0:47283 13
 
건탤 팅두글자 연습판 잘봤어 6 03.27 20:40 111 0
매튜 잠깐인데도 잘춘다ㅋㅋㅋ 11 03.27 20:39 180 0
도파민 터져서 미치겠다 03.27 20:38 115 0
백날 웃겨줘봤자 울리는 놈한테 간다 1 03.27 20:38 155 0
🗿<<<얘 치워버리고 싶은 사람? 1 03.27 20:38 145 0
아니 사랑해게임? 그거 이제봤는데 김태래 3 03.27 20:37 171 0
2라운드를 제로se한테 한다고 생각했다면 1라운드는요? 1 03.27 20:37 128 0
매튜 이렇게 우렁찬 목소리 처음이야 6 03.27 20:35 166 0
유진이 손에 포크 들려줘도 5 03.27 20:35 158 0
다들 사어갑 외전 봤어? 오늘 완전 사어갑 외전 늘빈이야 4 03.27 20:35 277 0
하 리키가 빨머를 하고 청순미를 뽐내고있음… 1 03.27 20:34 97 0
아니 진짜 늘빈의 늘 4 03.27 20:34 318 0
건탤러들아 오늘까지 본 거니태리 보고 골라보자 5 03.27 20:34 126 0
야이미친 귭청이 진짜 자각을함 5 03.27 20:34 130 0
귭청 연하는 계속 포크 없이 케이크 먹고있고 5 03.27 20:34 151 0
마지막 소감 얘기할 때 규빈이 봐 얼굴봐 3 03.27 20:34 104 0
늘빈 연하가 생각보다 더 해맑다(ft.병두껑) 3 03.27 20:33 262 0
귭청을 보고 아기연하수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알게됨 5 03.27 20:33 131 0
규빈이 왜이렇게 ssap가능의 얼굴이야 6 03.27 20:32 132 0
건탤 홈스윗홈 실사화 = 파자마파티 2 03.27 20:32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