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스무디 첨에 예썰 하면서 고개 까딱이는거랑 표정 미쳤다 l 엔시티
  새 글 (W)       
l조회 34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스무디 미친다
• 스무디 퍼포 미쳤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으아아 내일 수능 치러가는데 드림 노래 들으면서 쉬고 있다... 38 11.13 11:212608 2
엔시티헥 도영이 아부지 세무사 자격증 따셨대... 20 11.13 20:351160 0
엔시티이번 127콘 양일 중에 22 11.13 13:05800 0
엔시티 도영이 유병재님 라이브 출연! 19 11.13 17:11475 5
엔시티멜티 반송 뭐임?? 29 11.13 16:23592 0
 
아 나 이제 자컨봤는데 도랏ㅋㅋㅋㅋㅋㅋㅋ 2 03.30 00:31 145 0
장터 더유니티 전시회 댈구 혹시 필요한 심 있을까? 03.30 00:30 67 0
케타에서 스미니 공구탄 심 송장떴어?? 4 03.30 00:22 99 0
마크 무릎 위에 해찬이 앉은거 어디서 봐? 5 03.30 00:18 250 0
그래서 우리 사운드웨이브 초동 반영 된거야..? 6 03.30 00:14 172 0
💚엠카 투표 딱 3일!!💚 2 03.30 00:14 58 1
잔디마당 이제 취소표 안풀리나🥹 2 03.30 00:12 104 0
장터 숄더백 필요없는 심 있으까.. 03.30 00:11 113 0
엠넷플러스에사 이달 엠카 픽 투표하기💚 3 03.30 00:11 39 0
오늘 팬미팅 하신 그룹 있는데 배기진스 췄대 03.30 00:01 129 0
장터 숄더백 필요 없는 심 있나..?? 3 03.29 23:55 316 0
아니 이름이 니가 뭔디 스무디인데 뭐가 로맨틱하냐고 ㅋㅋㅋㅋㅋ 2 03.29 23:49 157 0
자기 전 인가 투표 하자 마지막날이여💚💚💚💚 1 03.29 23:48 44 1
이제 럭드 구할 사람은 다 했나..? 03.29 23:40 85 0
아 스무기 주둥이가 개웃겨 1 03.29 23:30 122 0
갤럭시 폰으로 사녹 가본 사람?ㅠ 4 03.29 23:23 131 0
장터 드림 팝업 댈구 가능한 심..?? 1 03.29 23:21 120 0
하 자컨 진짜 너무 웃긴데 03.29 23:19 45 0
우리 머지 드림 엠디 2 03.29 23:19 183 0
ㄱ그냥 자컨 보면서 잼젠 생각하느라 침 흐름 3 03.29 23:16 151 0
처음이전1611621631641651661671681691701712172다음
검색  새 글 (W) 
슈퍼엠 언급 불가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3:48 ~ 11/14 3: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