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844 7
플레이브인생 뭐있냐 47 09.19 21:591592 0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38 15:24574 0
플레이브2시에 md 공지온다 35 13:17496 0
플레이브라뷰가는 플둥이들!! 35 14:04514 0
 
너네 덕질적금 항목 어떻게 했어? 8 03.28 08:09 142 0
히히 방가냥이다 1 03.28 08:09 68 0
하미니왔다 3 03.28 08:08 85 0
출근하면서 공주 버블 들었는데 처음부터 무너짐 2 03.28 07:54 203 0
누가 상남자를 이러케 맬렁이로 만들었는가 1 03.28 07:53 204 0
노아 웨어에버유어에서 못빠져나오겠는데 어카지 9 03.28 07:21 160 0
와 아랫지방 사는데 창문 열었더니 꽃냄새 엄청 나 2 03.28 06:54 134 0
밤비 요즘 계속 녹아와서 복숭아 쥬스에 익숙해져 있었는데 3 03.28 06:51 241 0
오늘은 어제 못먹는 케이크 먹으면서 방송 봐야지 1 03.28 06:15 96 0
햐…. 도은호 랩 미쳤따 2 03.28 05:41 114 0
2관왕 축하한다고 우리한테 말하는거 귀엽다ㅋㅋㅋㅋ 03.28 04:57 217 0
내가 너무 늦게 와찌 < 이 부분 목소리 지짜 2 03.28 03:54 176 0
예준이 버블 읽었네? 2 03.28 03:49 226 0
공주의 사랑한다는 말 들어야 이제 잘 수 있는듯 3 03.28 03:44 139 0
팬들 걱정할까봐 새벽에도 꼬박꼬박 궁전 도착했다고 03.28 03:30 102 0
노아야ㅜㅜ오늘도 바빴구나 03.28 03:20 95 0
깨어있길 잘했다 1 03.28 03:19 104 0
매번 소처럼 일해! 가 결론인 우리 애들 우짬 좋아 1 03.28 02:15 131 0
밤금까지 귀엽다고 웃고 있었는데 또 새벽에 사연있는 여자가되 03.28 02:03 120 0
별안간 공원이형(not park)이 되어버린 한노아... 1 03.28 01:57 22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