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7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라이브 클립 45 10.26 18:002239 21
방탄소년단 삐삐 연합 총공 및 시기 투표 결과 109 10.26 19:047361 4
방탄소년단본인표출삐삐 현재 총공 논의 과정 정리글 94 10.26 17:222510 20
방탄소년단/마플답답해서 투표받아본다 42 10.26 21:09624 0
방탄소년단삐삐 총공 주제 관련 투표 78 10.26 20:15676 0
 
호비 춤추는거 아침에 다시봐도 머싯다 1 03.28 07:30 55 0
흐어 03.28 04:00 48 0
흐어ㅓ 03.28 04:00 45 0
흐어어어어어어어어 03.28 04:00 40 0
아 미친 나 끼룩님 저빌 오랜만에 읽고 싶은데 03.28 03:05 334 0
나 아직 다큐 못봤는데 5 03.28 02:59 133 0
정보/소식 2024 UNIVERSAL SUPERSTAR AWARDS V, RM, Ag.. 16 03.28 02:45 285 6
마플 하이브 너무하네ㅠ4 03.28 02:21 367 0
호비 춤출때도 느꼈지만 다큐보니까 3 03.28 01:38 87 0
해외팬들도 지금 못참고 주접대잔치중 3 03.28 01:31 230 0
와 근데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심장이 엄청 빠르게 뛰어 ㅋㅋㅋㅋ 3 03.28 01:20 88 0
홉온스 트랙들 헤드폰으로 들으면 진짜 바로 극락 갈 듯 7 03.28 01:11 83 0
우린 뉴런이니까 하면서 뉴런 나올때 03.28 01:10 46 0
왜 한시지 난 분명 25분짜리 다큐 하나만 본거같은데 1 03.28 01:09 66 0
아 미친 정호석 등 봤냐 1 03.28 01:08 180 1
홉다람쥐 진짜 기특해서 잠이안옴 1 03.28 01:07 76 0
아 못참궛다 호떠기한테 뽀뽀 한 번 하겟슴미다 3 03.28 01:06 72 0
히히 백수 좋닼ㅋㅋㅋㅋ 5 03.28 01:02 147 0
모두 대앰 하는 다람지를 봐 4 03.28 01:02 72 0
홉온스 다큐 언제언제떠? 7 03.28 01:00 10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6:30 ~ 10/27 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