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장터 룰루랄라 보고 기분 좋아서 하는 나눔🩷🩵 70 09.09 12:211845 1
세븐틴봉들 콘서트에서 기회가 왔어. 오늘 난 말야 부를 수 있음? 32 09.09 19:01567 0
세븐틴인터파크 동접불가잖아 35 09.09 13:351060 0
세븐틴얘들아 찌개 올려라!!!!!!! 18 09.09 23:58325 0
세븐틴 내가 좋아하는 야구 팀 새로운 유니폼이 나왔는데 색이 로세야! 29 09.09 21:29472 0
 
찬이 인형 이거 두개 진짜 귀여워 15 04.14 21:34 596 0
정말 쓸데없이 소소한 궁금증 질문한 봉도 있어? 1 04.14 21:25 126 0
갑자기 세븐틴의 운명적 만남에 대해 생각하게 됨 3 04.14 21:25 120 0
원우 이 트윗 넘 웃기고 귀여운데 다리 보고 웃음 멈춤 6 04.14 21:20 316 1
인간적으로 전광판 해킹 목소리는 말해줘야 한다고 본다 15 04.14 21:16 513 0
와 이것도 민규 목소리 그 자체다 5 04.14 21:07 257 0
치링치링 퍼포팀 숏츠 1 04.14 21:04 55 0
뉴뉴럿봉 품절 언제 풀려..ㅎ 2 04.14 20:47 154 0
일찍자려햇는데 오늘 뭐뜨구나?! 4 04.14 20:39 181 0
요새 진짜 사귀는것같다(주어 겸권) 2 04.14 20:36 245 2
ㅇㄴ 권순영 아까 그 도겸이 사진 허락 안받고 올렸냐고ㅠ 04.14 20:33 200 0
아 뭐적지 04.14 20:29 47 0
속보) 강강쥬 캐러뜰과 멤버들 모르게 투잡뛰고있었다 4 04.14 20:25 384 1
치링치링 민규인스타 7 04.14 20:25 211 0
나 이거 물어봤어 2 04.14 20:21 248 1
와..오늘 쿱스랑 정한이 하루종일 영통했네 11 04.14 20:15 464 0
아 릴스 넘기다가 아가 명호 봤어 1 04.14 20:12 64 0
앟 질문 하나밖에 못하네 7 04.14 20:07 154 0
퍼블로그 포카 굿즈 만들어본봉 ?? 2 04.14 20:01 65 0
봉들아! 혹시 이거 무슨 포카인지 알까? 4 04.14 20:00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