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ㅋㅋㅋㅋㅋ쇼츠 머야 귀여워 20 10.27 15:031209 0
세븐틴아침밖에 시간이 안나서 아티메 지금 왔는데 38 6:351014 0
세븐틴 아티케 승관이가방 진짜 많이 들어간다 ㅋㅋㅋ 20 10.27 18:39928 0
세븐틴 인기가요 2위!! 14 10.27 16:32414 0
세븐틴 세븐틴 보고싶다 15 10.27 17:20321 8
 
와 아름답다 1 05.11 22:49 204 0
슈아 진짜 잘생겻자나… 3 05.11 22:45 222 1
이런 건 어디서 구하는 걸까 진짜 5 05.11 22:43 380 1
약간 밍데렐라ㅋㅋㅋㅋㅋ 2 05.11 22:42 250 0
팬싸 짤로 축제 분위기인 와중에 슬쩍 놓고 가는 인천팔콘 필카 모음 21 05.11 22:42 1110 13
와 명호 너무예뽀 1 05.11 22:42 135 0
아 왤케 웃겨 ㅋㅋㅋㅋㅋㅌ 문준휰ㅋㅋㅋ 3 05.11 22:40 174 0
공룡: 다이노사우르스 4 05.11 22:39 192 0
벌써 활동 마지막이야?ㅠㅠ 3 05.11 22:31 225 0
같이살면 이런모습일거 아니야..? 4 05.11 22:21 456 1
와 원우 이거 미쳤다 7 05.11 22:21 517 2
먹짱고양이가 맞다ㅋㅋㅋㅋㅋㅋ 4 05.11 22:20 263 1
정한이 이불 ㅠㅠㅠㅠ ㄱㅇㅇ ㅠㅠㅠ 5 05.11 22:19 230 1
고양이 공부 ㅜㅜㅜㅜㅜ 6 05.11 22:18 193 0
장터 베스트앨범 포카 양도 받아요! 2 05.11 22:12 163 0
이럴수가 ㅁㅌㅇ 오전10신줄알고있었다 5 05.11 22:11 224 0
📊 3 05.11 22:03 112 0
치링치링 준휘 유튭 브이로그 ! 7 05.11 22:02 97 1
승관이 마에스트로 스포했었네....?? 8 05.11 22:02 959 0
준이 브이로그!! 2 05.11 22:01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2:54 ~ 10/28 1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