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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66 0:10771 21
세븐틴 민규 문구 다르게 보여ㅠㅠ 28 0:28917 2
세븐틴상암 캐럿존에서 티켓 이름 봤어? 17 09.16 18:18753 0
세븐틴티켓 우편함 배송 해주낭..? 13 09.16 22:57241 0
세븐틴 엇??? ㅅㅍㅈㅇ 앨범 0,1,2버전에 각각 이름 뜬듯???? 10 09.16 12:44776 0
 
우리 이제 음방 4개야 8 04.02 00:16 239 0
진심인데 나 우리 돈모아서 캐럿경로당 지어야함 10 04.02 00:14 154 0
와 미쳤다 번안 앨범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 04.02 00:14 41 0
물론 이마도 너무 기다렸지만 04.02 00:11 83 0
드림 번안 소식을 접하자마자 잠이 싸악 달아남 4 04.02 00:11 90 0
정말 ✨베스트✨앨범이다 04.02 00:11 49 0
콜삼 한국어로 부른 버전 있긴 하지?? 7 04.02 00:11 187 0
하 동네방네 자랑하고시픔ㅋㅋㅋㅋㅋㅋ콜삼 번안이왔어요!!!! 1 04.02 00:10 53 0
투포아!!!!!!!!!!! 1 04.02 00:08 58 0
혹시 번안이 뭐야..?? 5 04.02 00:08 261 0
올해 진짜 애들 사랑이 더 마구마구 느껴지지 않아? 2 04.02 00:07 103 1
세븐틴의 사랑이 너무 거대해서 1 04.02 00:06 69 1
만약 상암에서 콜삼 번안 해주면 7 04.02 00:06 150 0
아 진짜 미쳤다ㅋㅋㅋㅋㅋㅋ너무 행복해ㅋㅋㅋㅋㅋㅋ 1 04.02 00:06 42 0
우리 히든버전이라 트랙리스트에 신곡 없는 거 같지? 3 04.02 00:06 265 0
진짜 캐럿들 심장 간수 잘하자 04.02 00:06 40 0
저번에 지훈이가 사라사라 번안 살랑살랑으로 생각 중이라고 말했었는데 5 04.02 00:06 193 1
와 일본곡 거의 다 번안이네 04.02 00:06 53 0
봉들아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거임? 3 04.02 00:05 68 0
사라사라도 주시면 안될까요 6 04.02 00:05 1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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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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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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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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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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