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2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28)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직장인 심들 도영이 앙콘 티켓 수령 24 10.02 07:531420 0
엔시티 ..? 김도영 뭐해 18 10.02 10:361179 6
엔시티 심들아 굿밤 씨씨티비 다시 감시할수있다 17 10.02 09:591042 0
엔시티굿밤 얇은 니트하나만 입으면 춥...나? 15 10.02 21:24586 0
엔시티혹시 4일 부산 가는 심들 기차 언제 도착해? 15 10.02 15:01311 0
 
드림 도쿄돔 막콘 당일에 양도 구할 수 있을까? 13 05.16 08:57 770 0
자카르타 가고싶어 나도 가고싶다고 7 05.16 07:51 151 0
오늘은 드림자컨좀 떴으면.. 7 05.16 07:01 478 0
장터 정우 불가사리 인형 키링 양도합니당! 4 05.16 03:55 190 0
먹투유 멤버들 사복인가?? 코디인가?? 4 05.16 01:57 439 0
정말 배부른 소리지만 도영콘 고민 하나 들어주실 분... 3 05.16 01:47 281 0
장터 도영이 첫콘 티켓 구합니다🥹 자리 상관 없어요.. 1 05.16 01:47 91 0
혹시 일본 선행 세븐일레븐 입금으로 해 본 사람??? 4 05.16 01:40 137 0
장터 드림쇼 싱가포르 동행 구해!4 05.16 01:36 124 0
이거 해찬이 생일 이벤트 먹투유 나왔던 그 식당에서 한다는 건가?? 카페가 아니.. 9 05.16 01:23 1132 0
하 나재민 때문에 잠 못자… 05.16 01:17 60 0
나재민은 진짜다 1 05.16 01:14 91 0
나재민 인스타 진짜 뭐니........ 05.16 01:06 377 0
재민이 웨이보 왜이렇게 잘말아주는거야.... 1 05.16 01:06 293 0
마플 거짓말 하지마요 05.16 01:03 133 0
재민이 이 사진 미친다 05.16 00:59 303 0
헐 재민 앞 빨뚜 3 05.16 00:48 348 0
헐 해찬이 아크로바틱 하는 영상.. 이 때 배우고 있었나 3 05.16 00:45 355 1
도재정 밀라노 이번에 셋 다 가려나? 8 05.16 00:43 553 0
도영이 티켓 다 받았어??? 6 05.16 00:23 1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1:44 ~ 10/3 2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