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콤보 라이브 스테이지 영상 105 09.20 18:042892
라이즈 브리즈들아 멜론 주간인기상 투표 좀 하자,,, 36 09.20 22:49991 11
라이즈/장터 라이즈 럭키 앨범 유니버셜 버전 양도 41 09.20 22:00954 0
라이즈이번 콘서트 에서 Honesly VS Combo 뭐가 좋았어? 31 09.20 22:46331 0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 에버랜드서 만난다…컬래버 프로젝트 10월 3일 오픈>.. 26 09.20 09:341892 3
 
라이즈 전석 매진 주제파악 시급 3 03.28 20:42 371 0
본인확인해줘 제발 03.28 20:42 129 0
티켓팅 하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5 03.28 20:41 150 0
오늘 풀린 자리 사진 (+수정!!!!!!!!) 14 03.28 20:39 632 0
본인확인했으면 취소표라도 봤을려나 03.28 20:39 96 0
아몰라 안가 2 03.28 20:38 126 0
마플 업자들 글 벌써 많이 올라오네 1 03.28 20:36 169 0
걍 360도 하지..ㅠㅜㅜㅜㅠㅠ 2 03.28 20:36 103 0
회차 추가 진짜 안돼? 진짜 안되는거야?ㅠㅠㅠㅠㅠ 03.28 20:35 67 0
혹시 자리교환할사람은 없겠지 03.28 20:35 87 0
대관 너무 좋은데….진짜 03.28 20:35 70 0
써클이랑 은석이 시사회 갔다온게 꿈 같음 2 03.28 20:35 94 0
이번 팬콘은 포도알 진짜 단 한개도 못 봄ㅋㅋㅋㅋ 4 03.28 20:33 106 0
나 포도알 하나 봤는데 6 03.28 20:31 166 0
헐...내 친구 티켓팅 성공했데.... 2 03.28 20:31 277 0
스엠 티켓팅 광탈의 슬픔을 달래주세요 뭐라도 줘 1 03.28 20:31 66 0
300번대였는데….. 이게 선예매 번호였으면…….. 4 03.28 20:29 195 0
삐니랑 성차니 포스트 댓 달아줬다고 1 03.28 20:24 215 0
피방인사람...ㅋㅋㅋ 5 03.28 20:24 129 0
콘서트날 우리끼리 술집가서 스크린으로 콘서트보고싶닼ㅋㅋㅋㅋㅋㅋ 46 03.28 20:23 128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18:26 ~ 9/21 18: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