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2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앙콘 할거같아?안할거같아? 36 11.11 19:16181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28 11.11 17:34353 2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Japan 1st EP 『PREZENT』 27 11.11 12:021431 5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벅s이벤트 송출 보구와 18 11.11 12:46367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18 11.11 21:38125 15
 
마플 반응 하는 애들도 이제 어그로임ㅇㅇ 제발 위로 앓는 글이나 쓰자‼️‼️‼️‼️ 1 05.02 21:22 103 0
마플 2명 누군지도 모르는데 2 05.02 21:21 240 0
마플 어제 인티 가입창 열렸었대 1 05.02 21:21 135 0
마플 근데 우리 인기 진짜 많은듯 05.02 21:20 199 0
마플 2명 빠지는거 리키 하오라는거 어디 뜬거야? 35 05.02 21:18 837 0
마플 어제 큰방 초록글 다 마플 만든거보면 모르니 05.02 21:17 154 0
마플 밑에 스케줄 불참글 어그로니까 무시해 05.02 21:17 126 0
마플 좀 티좀 안나게하던가 3 05.02 21:14 246 0
마플 폭동 워딩 보면 모르겠니 지금 독방온듯 14 05.02 21:10 407 0
어제 행사한거 언제 볼수있어? 2 05.02 21:08 139 0
🐶:아구 이뻐라! 3 05.02 21:04 166 0
마플 스케 분배 좀 제대로 해 29 05.02 21:03 2135 0
태래가 시나모롤 챌린지 해줬으면 좋겠다!! (타돌주의) 5 05.02 21:01 60 0
규빈이 웃는것만 보면 8 05.02 20:59 113 0
아 건욱이 진짜 애기 ㅋㅋㅋ 4 05.02 20:57 168 0
실컷 먹고 다음날 걱정하는거 나랑 똑같으시다 3 05.02 20:55 110 0
홍콩 건맽 팬아트 봤냐고 다들 7 05.02 20:52 185 0
정보/소식 엠카 차차차 펀치왕 1등 4 05.02 20:51 223 0
언제야? 이거 진짜 오바다 7 05.02 20:50 199 0
건탤 좋다!!!! 작게 들려오는 몇십초의 대화가 너무따수워 1 05.02 20:49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6:12 ~ 11/12 6: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