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콕들아 벨겜 해보자 둘중에 한개만 골라봐 49 10.09 14:293027 1
제로베이스원(8) 아육대 화이트보드남의 재림 30 10.09 21:18608 3
제로베이스원(8) 콩딱즈 뽀머나다!!🩷 30 10.09 19:49407 15
제로베이스원(8)하오랑 한빈이 각자 젤 어울리는 계절 뭐같아??? 27 10.09 22:40199 0
제로베이스원(8) 와 이번엔 ㄹㅇ 참기 힘들엇다… (늘빈 24 0:42366 2
 
OnAir 매튜 침대 라방 06.11 21:06 84 0
석매튜 일루와봐 06.11 21:05 72 0
하태하태 따뜻한거봐 4 06.11 21:04 222 0
이 석쪽이가 진짜ㅋㅋ 06.11 21:04 77 0
개설레는데 킹받쥬 이러네 06.11 21:04 71 0
헐 석매튜 미친 06.11 21:03 89 0
매튜 음성메세지 개설레하고 있었는데 킹받쥬 이러네 1 06.11 21:03 99 0
매튜 전화 온다는거 1 06.11 21:03 112 0
늘빈 내가 한빈이를 좀 아는데 5 06.11 21:02 406 0
비하보는데 우리애들 진짜 EEEE 2 06.11 21:02 147 0
한손으론 게임하고 1 06.11 21:00 241 0
늘빈 얌전히 주둥이 잡혀있는 거 왤케 좋지 5 06.11 20:57 245 0
늘빈 이거왜케 야함 7 06.11 20:55 384 0
하튜즈가 이상하고 은근 죽이 잘맞음 3 06.11 20:54 181 0
니네들 자주 싸운다는게 이런거엿냐고 ㅈㅇ늘빈 6 06.11 20:54 274 0
늘빈 이거 넘 코여워.. 9 06.11 20:53 309 0
늘빈 4 06.11 20:52 265 0
건탤러 흐뭇하다 5 06.11 20:48 167 0
늘빈들아 여기 좀 이상하지 않아? 8 06.11 20:46 404 0
하튜즈 너무 웃겨ㅠㅠㅠㅠ 5 06.11 20:46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2:10 ~ 10/10 2: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