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2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5l
이 글은 10개월 전 (2024/3/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OnAir위버스라이브 달리자!! 138 02.10 09:34959 0
백현혹시 지금 쿠들 누구누구(?) 있어?? 25 02.10 20:06407 0
백현쿠야들 백현이 관련해서 굿즈 나왔으면 하는 거 있어?? 20 02.10 21:37313 0
백현만약에! 배쿠가 드라마 ost & 싱글 15 02.10 22:01208 0
백현 큥모닝🐶🪽 15 7:0740 0
 
모해 바부들 4 04.05 00:12 29 0
👀 4 04.04 23:43 87 0
커피차 문구 넘 웃김ㅋㅋㅋㅋ 5 04.04 22:47 199 0
이 셀카 왜 우리는 안줘 3 04.04 22:44 151 1
히히 내일 큥이 보네 1 04.04 22:35 42 0
부천 발전기님 편집 진짜 잘하시네 2 04.04 22:29 117 0
쿠야들이 큥독방에서 제일 많이 하는거 2 04.04 22:23 73 0
팬분이 마담피가로 인터뷰 번역한고! 1 04.04 22:15 79 2
백현이 출국 언제 하려낭 2 04.04 22:03 108 0
정보/소식 BENCH 공계 🐶❤️ 3 04.04 21:58 46 0
오늘 스스 들으면서 런닝하는데 3 04.04 21:27 72 0
일본 가는 쿠야들 일본 다이소 가게되면 요거 추천하께 5 04.04 21:11 148 0
큥콘 일본가는 쿠야들중에 1박2일 일정인쿠야들아 6 04.04 20:42 122 0
아싸 낼 큥이본다 3 04.04 20:36 96 0
......살금... 3 04.04 20:34 51 0
브링그린 폴라 2개 추가! 2 04.04 20:04 79 0
큥이 스스 들으면서 운동완 4 04.04 19:56 49 0
백현정식 도저어언!!!!! 6 04.04 19:34 176 0
통닭다리살 증말 짱크고 짱바삭하고 짱촉촉하다 4 04.04 19:29 100 0
부천님 스페 영상도 올라오겠네 히히 1 04.04 19:26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백현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