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29)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석진이 Running Wild 빌보드 핫백 53위 진입 52 11.26 07:562515 22
방탄소년단/마플 정국이랑 지민이 전시회는 똑같이 했는데 60 15:542978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뷔 'Winter Ahead (with 박효신)' Official T.. 35 0:03442 14
방탄소년단 아...ㅠㅠ 밤이 인스타에 준이 댓글 31 18:15559 4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달석 온다앜 24 11.26 21:00619 13
 
💜 4월 맞이 독방 출석 체크 하겠습니다 💜 231 04.01 00:02 1841 14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막 내려앉은 저 .. 04.01 00:00 51 0
오늘 뜬 사진 보면서 느낀점 2 03.31 23:36 174 3
아 히발 진짜 창문열고 세상사람들한테 홉온스 개레전드명반이라고 소리치고 싶음 10 03.31 23:34 159 2
뉴런들을때마다 들썩임 개조타 1 03.31 23:16 51 0
마플 탄들아 이건 누구랑 누구야....? 13 03.31 23:11 675 0
좋은 건 같이 보라고 배웟는뎅요 25 03.31 22:41 612 15
🔥스밍 잘 돌아가나요? 주간인기상 투표했나요? 엠카 사전 투표는요? 🔥 5 03.31 21:43 57 0
이거 제목 아는 천탄!!!!!!! 7 03.31 21:33 291 0
아 귀여워 다 드세요! 먹고해요 먹고먹고!>>좀 드세요 이거 도토리 .. 1 03.31 21:28 128 2
아 내가 살다살다 파포토에 우리애 올라오는걸 보넼ㅋㅋㅋ 3 03.31 21:24 117 1
태형이 SBS 뉴스에도 나왔대ㅋㅋㅋ 2 03.31 21:16 130 2
장터 아상회 용아맥 2시타임 양도해줄 탄소..!!! 4 03.31 21:04 93 0
삐삐 파포토에 올라온 티롱이 가져가아 3 03.31 20:58 207 0
춘천에서 찍히신 뷔님 사진이 떴길래 가져왔어용 11 03.31 20:38 524 3
호비 앨범 큐알 말인데 7 03.31 20:30 107 0
장터 Hoxy 대리스밍 필요한 탄 있나?? 나 갤럭시 공기계 하나 남는데 4 03.31 20:11 93 0
태형이 움짤 뜬거 진짜 드라마같다 2 03.31 20:00 198 4
그 인더숲이랑 본보야지 결제하려구 하는데 14 03.31 19:57 157 0
석진이 뽀송뽀송한 옷 6 03.31 19:52 223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9:18 ~ 11/27 19: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