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1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127 추가회차 가능성 있다고 생각해? 36 11.07 14:482771 0
엔시티 다들 카우룸카 중에서 누구임? 28 11.07 10:25546 0
엔시티제노는 무슨 헤어컬러가 젤 베스트인가같음? 27 11.07 16:46252 0
엔시티드림쇼 앙콘 티켓 2장이상 있는 심들아 24 11.07 18:40607 0
엔시티다들 지갑 안녕해..? 21 11.07 17:28367 0
 
도영이 러브썸이 첫무대라고 하면 3 03.29 09:34 186 0
[존] 광야 제일 마지막 스테이지 악몽 전투력이 어떻게 돼? 2 03.29 09:32 67 0
오늘 심들이 할일 (. ̫ .)💗 03.29 09:32 28 0
러브썸 잔디밭 이럴것같은데 1 03.29 09:24 220 0
어제 에버라인 팝업 간심 1 03.29 08:24 97 0
카카오 뮤직 다운 완🍫 03.29 07:49 36 0
굿모닝!!! 라디오 신청하쟈귱🥤 1 03.29 07:42 57 0
여의도 팝업 마감시간에 사람 많았어? 2 03.29 06:34 194 0
뮤비 많이 봐야해!! 6 03.29 05:35 87 0
인기가요 투표 오늘 마감!! 뮤조건 해죠! 2 03.29 05:20 59 1
[존] 심들은 야구선수 카드 키울 거야?? 2 03.29 04:40 197 0
[존] 아카이브 선택한 심들 1 03.29 04:17 100 0
엠카 스무디 다시 올라와서 보고왔는데 1 03.29 03:58 100 0
드림 첫방 영상 지워졌다 다시올라왔어 다시 봐주라 2 03.29 03:48 121 0
러브썸 인팤 28일 잔디마당 지금 예매된당 1 03.29 02:17 238 0
혹시 엠카 스무디 안올라왔어?? 3 03.29 01:40 205 0
러브썸 몇시에 끝나려나? 6 03.29 01:19 194 0
제노 버블로 온 인형 어케 사는 거야??? 4 03.29 01:15 315 0
숀쿨 같이 목욕한다고 피셜로 언급했던 영상? 인터뷰 링크 있는 심들..? (.. 1 03.29 01:11 151 0
[존] 앱이 너무 무겁다....... 1 03.29 00:57 1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46 ~ 11/8 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