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장터 기다릴게 2차 포토매틱 양도해요🥹 60 0:132207 0
플레이브문득 궁금해서 내 주거래 통장 잔액 보고 옴 29 12:031047 0
플레이브라뷰 가는 플둥이들 다들 팝콘 먹을거야? 23 15:46343 0
플레이브17 09.21 08:261265 0
플레이브다들 굿즈 어케 보관해? 22 09.21 12:01353 0
 
다음주는 냥냥즈 야타즈인가? 3 03.29 06:23 267 0
깜돌의맛tv 03.29 05:55 225 0
아 라디오 못듣고 잤는뎈ㅋㅋㅋㅋ노앜ㅋㅋㅋㅋ 4 03.29 05:54 223 0
한노아 존댓말로 사랑해요라니 3 03.29 05:22 161 0
유하민 진짜 개그맨아니야? 4 03.29 05:04 250 0
마플 새벽이라 써보는 글 14 03.29 04:42 627 4
은호 이거 두번째꺼 음 결국 맞혔어?? 03.29 04:32 89 0
잠 안 와서 이모티콘 뒤적뒤적 3 03.29 04:10 101 0
애들 게임할때 약간 게임하는 장소가 다른 느낌이거든 4 03.29 04:08 286 0
아 근데 요즘 라디오 텐션.. 1 03.29 03:06 273 0
이맛이지 4 03.29 02:56 340 0
비버가되 9 03.29 02:46 261 0
공주 아직 일하는중인가봐... 15 03.29 02:23 334 0
오 어제뱅 썸넬 떴네 3 03.29 02:18 271 0
만인의 버블 티키타카 03.29 02:18 205 0
공주 모자 벗은 것도 너무 예쁘다 2 03.29 02:14 244 0
한노아 그림 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 2 03.29 02:14 246 0
정보/소식 240328 노아&은호 친친 미뱅알💜❤️ 7 03.29 02:07 205 0
이거 지짜 눈물난다... 밤구야 사랑해ㅜㅡㅜ 4 03.29 02:06 267 1
노아 버블 읽엇다 2 03.29 01:54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