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5분할사진 또 아름답다 17 09.17 12:15586 1
투바투연준이 뮤뱅부터 엠카까지 나온대 11 09.17 08:56158 0
투바투 뿔들아 너네 여기서 최애 누구야? 9 09.17 12:11136 0
투바투 새삼스럽게 투바투 전원미남인거 8 09.17 12:03127 0
투바투한가위 실화야? 6 09.17 17:0565 0
 
와 위버스샵 라이트 예판 특전 포카봐... 2 04.03 17:30 87 0
퇴근시간도 잘 버텨보자🔥🔥🔥 9 04.03 17:08 114 0
이거 음원선물 확인했다는 뜻이야? 4 04.03 16:54 78 0
어른씩이나 돼 가지고 차트도 못 지키고 16 04.03 16:19 576 0
아 음총팀 트윗 이제 봤는데 넘 투명하다 ㅋㅋㅋ 2 04.03 16:17 115 0
스밍 돌릴 때마다 별거아닌데 웃긴 거 2 04.03 16:15 75 0
너무 투명해서 귀엽다ㅋㅋㅋㅋㅋ 6 04.03 16:05 131 0
아기 모아들 정말 최고다ㅠㅠ 7 04.03 16:03 183 0
위버스샵 예판 앨범 나만 안왔나..? 6 04.03 15:50 97 0
위버스샵에서 쇼케 라이트 앨범 세트 산 거 방금 옴! 04.03 15:42 34 0
나 집에 스밍돌려놓는거 불안해서 아이패드 가지고 출근함 1 04.03 15:05 44 0
지금 공팬장소인뿔?? 3 04.03 15:04 65 0
팝업 나와서 잠깐 앉아있는데 머글분들이 계속 질문하심ㅋㅋㅋㅋ 4 04.03 14:54 123 0
집에 두고 온 공기계가 마치 물가에 내놓은 아기같다 2 04.03 14:42 63 0
뿌뿌 스밍확인🚨🚨🚨 7 04.03 14:04 84 0
멜론 공기계에서 잘 돌아가고 있으면 폰으로 틀었을 때 2 04.03 13:54 54 0
다들 스밍 몇회야?? 20 04.03 13:53 159 1
스밍한번씩 체크해보자 4 04.03 13:36 39 0
혹시 팝업 굿즈 온라인으로도 팔아? 6 04.03 13:26 133 0
우리 위버스콘 안나오려나? 2 04.03 13:15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5:22 ~ 9/18 5: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