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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개월 전 (2024/3/2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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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넘 기엽닼ㅋㅋㅋ 3 03.29 18:11 43 0
밥 잘먹었으면 좋겠어 3 03.29 17:58 59 0
큥이는 맛난 거 언제쯤 먹을 수 있으료나... 4 03.29 17:56 67 0
이 의상 진짜 너무한듯 4 03.29 17:52 97 0
내 머릿속엔 반지 목걸이밖에 없어.. 2 03.29 17:21 63 0
큥시여따 1 03.29 17:09 32 0
싱가폴 콘서트한 곳 시야 어떤지 아는 쿠 있어?? 4 03.29 16:51 93 0
백현이 콘서트 끝나고 공계에서 주는 사진 좋아👀❤️ 5 03.29 16:49 93 0
파라노이아 듣는중🎧 1 03.29 16:49 21 0
캔디 투블럭 조아하는 쿠들 없니 6 03.29 16:32 52 0
비부들 4 03.29 16:23 36 0
나 요즘 너무 자주 벅차오른다 쿠야들아👀 4 03.29 16:10 82 0
이미 많이 봤겠지만..'ㅅ' 2 03.29 16:09 82 0
멜론 실버클럽 상패도 주나봐 'ㅅ' 9 03.29 15:27 168 0
밑에 미국국가 알고리즘 탔다고 해서 6 03.29 15:22 164 0
터래기피스 진짜좋당… 5 03.29 15:10 77 0
웨이보에도 사진 많이 떠서 3 03.29 14:58 94 0
나 독방 처음 와보는데 ..! 나중에 백현이 앙콘 할때 9 03.29 14:54 137 1
큥아지 vs 큥냥이 vs 큥토끼 (+번외 지토큥) 12 03.29 14:54 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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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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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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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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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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