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9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29)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21 PL:RADIO with DJ Bamby & DJ Hamin�.. 3458 10.21 19:522828 8
플레이브다들 첫 라방모야? 132 10.21 14:591616 0
플레이브 ㅈㄱㅇㄱㅅ 70 10.21 15:07855 1
플레이브플브후드 소신발언 46 10.21 15:471192 0
플레이브 그니까 아티스트가 하고 싶은 콘텐츠 아이디어도 반영한다는 게 36 10.21 13:401059 0
 
약간 예주니랑 노아는 플리사랑받고 7 05.31 06:14 330 1
아 갑자기 웃기네 3 05.31 03:58 208 0
이거 진짜 해냈다...감격->여운 얼굴이라 너무 귀엽고 웃김 6 05.31 03:13 365 0
아 버블 에반데 2 05.31 03:13 276 0
갑자기 바닷속에서 간장낚은 봉구 생각나서 웃겨 2 05.31 03:08 197 0
스밍스밍! 4 05.31 02:49 105 0
은호도 하미니형 본받자... 2 05.31 02:03 256 0
은호가 하루 버블 아예 안오면 진짜 허전하겠다 1 05.31 01:56 240 0
도은호가 너무 좋다 5 05.31 01:54 172 0
힝 은호 뚱쭝버블 눈물 나🥹 2 05.31 01:54 147 0
네가 있는 것만으로도 에너지야..🥹 1 05.31 01:50 108 0
버블 하는 내내 지금 🥺이 표정임... 8 05.31 01:49 185 0
아 버블 이름 적응 했다 생각했는데 10 05.31 01:47 328 0
휴 건강하기 약속 받아냈다 2 05.31 01:45 106 0
다들 절대 아프지 않기로 약속했다 3 05.31 01:44 98 0
이 기특 강쥐.. 2 05.31 01:43 113 0
가나띠야 그래도 병원은 가... 05.31 01:43 83 0
남예준 너무 귀여운데 1 05.31 01:42 111 0
허티가 또 8 05.31 01:39 383 0
ㅇㅍㅂ 포타 pc로 들어가니까 이상하네 1 05.31 01:39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