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민원의 챌린지 중 이번이 유독 좋은 이유가 뭘까… 32 10.17 09:581200 3
세븐틴 아 이거였어? 22 10.17 22:22927 9
세븐틴위버스에서 앨범산거 나만 안왔니?? 24 10.17 11:39805 0
세븐틴 조공에 열닫잠 과일 없었던 거 캐럿들한테 복숭아 아이스티랑 레몬에이드 해준다고 .. 19 10.17 09:30498 3
세븐틴 미넌... 뮤비속 그장면 그거 왔네 18 10.17 22:03348 1
 
지난주 날씨였어야하는데ㅠㅠㅠㅠㅠ 2 03.29 18:52 81 0
다들 진짜 따시하게 입어.... 03.29 18:52 50 0
인천 살고 있는 봉인데 1 03.29 18:50 134 0
리허설하고 놀란 븐틴이들 ㅋㅋㅋㅋ 3 03.29 18:50 144 0
봉들 숏패딩 가지고 가면 되겠지? 5 03.29 18:49 105 0
롱패딩 고민했는데 1 03.29 18:49 82 0
애들 리허설하면서 엄청 춥나봐ㅋㅋㅋㅋㅋ 2 03.29 18:49 124 0
안되겠다 패딩가지고 가야지 ㅋ 2 03.29 18:48 67 0
마플 애들 소통하러올때 팬들이 툭툭대지좀 말았으면 좋겠어... 15 03.29 18:47 564 1
보부상봉들아.. 짐 왜이렇게 무겁지..? 3 03.29 18:46 86 0
장터에 동반입장 양도 글 올라오는거.... 10 03.29 18:44 275 0
장터 인천 첫콘 F3 11열 동반입장 양도해여! 5 03.29 18:36 136 0
입성이 목표인데 03.29 18:36 71 0
이미 출발함... 2 03.29 18:35 167 0
패딩입어얘드라.... 4 03.29 18:34 144 0
봉들만의 콘서트 꿀팁을 말해보자!! 9 03.29 18:32 115 0
장터 인천 첫콘 W62구역 17열 원가이하 양도합니다 03.29 18:32 79 0
패딩 입자 03.29 18:30 42 0
🙏🏻🙏🏻🙏🏻제발 롱패딩입어 제발🙏🏻🙏🏻 13 03.29 18:29 225 0
정하니도 따뜻하게 입으래 03.29 18:29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7:06 ~ 10/18 7: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