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1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즈 유튜브 라이브 한다! 53 10.03 16:013936 11
제로베이스원(8)텍스트만 봐도 음성지원되는거 적고가자 32 10.03 14:44344 0
제로베이스원(8) 하오는 알까 25 10.03 10:34575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핑즈 제로포커스 21 10.03 21:13160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엠카 제로포커스 18 10.03 19:37146 8
 
오늘 8시에 자컨 뜰라낭 7 06.10 19:54 263 0
장터 튜니니 pvc 홀더 양도 구해용 06.10 19:49 93 0
나도 조건은 완벽한데 규빈이네 첫째 어뜨케 안될까 22 06.10 19:37 847 0
어제 매튜 살짝 부은거지? 6 06.10 19:36 219 0
건욱이 팬싸영상 리액션 개찰져 6 06.10 19:31 206 0
매튜 폴라 미쳤나봐ㅋㅎㅋㅎㅋㅎㅋㅎ 21 06.10 19:24 1432 0
김규빈 진짜 웃긴다 어머님한텐 착하게 대답하고 우리한테 와서 이름 6 06.10 19:21 448 0
헐 태맄태맄 고화질 너무 예뻐 5 06.10 19:20 146 0
규빈이 어머님 말투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웃김 5 06.10 19:17 392 0
알게쓔 3 06.10 19:17 187 0
아니 부족베이스원 부모님들 3 06.10 19:16 280 0
아니 규빈이 어머님....ㅋㅋㅋㅋㅋ 5 06.10 19:15 387 1
왐마야 나 규빈이 강경 똥강쥐파였는데 이건 좀 흔들리는데4 06.10 19:15 220 0
또한번 부족베이스원을 실감함 1 06.10 19:14 129 0
한빈이는 진짜 부모님들의 원픽이다ㅋㅋ 7 06.10 19:14 467 6
이제 우리 규빈이도 양보 받을 수 있겠네 5 06.10 19:13 232 0
규빈이플챗 한빈이 생일이라서 9 06.10 19:13 421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빈이 언제부터 규빈이네 첫째됨? 13 06.10 19:12 520 0
아니 규빈잌ㅋㅋㅋㅋ플챗 머얔ㅋㅋㅋㅋㅋㅋㅋ 4 06.10 19:11 206 0
규빈이 어제 몽글몽글 예뻤네ㅠㅠ 7 06.10 19:10 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6:02 ~ 10/4 6: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