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월급루팡 이제 보기 시작한 늦덕인뎈ㅋㅋㅋ 5 10.03 08:45180 0
에이티즈이것도 아무날에 주는 서프라이즈 선물인건가? 7 10.03 22:42155 0
에이티즈 티니들아 이게 무야... 6 10.03 12:05226 0
에이티즈/OnAir근데 골든리트리버도 곱슬이구나 4 10.03 23:4064 0
에이티즈/OnAir홍중이한테 칭찬만 백만번해줬어 4 10.03 22:5455 0
 
성대 축제 스페셜게스트면 제일 마지막에 나오나? 9 05.22 19:00 172 0
연대 이거 봐써?? 2 05.22 18:47 150 0
🦆🦆 2 05.22 18:36 103 0
지금은 예사 티켓 취소 안되는건가 ? 12 05.22 18:27 144 0
디지털 카드...궁금증 2 05.22 18:15 95 0
디지털 멤버십 카드........이게 뭐지?? 12 05.22 18:10 314 0
나 동문 아카라카 왜캐 떨리지 10 05.22 17:38 142 0
근데 플로어 좌석 선예매 때 다 풀린 건가? 5 05.22 16:36 161 0
온라인 중계? 7 05.22 15:26 148 0
헉 ㅈㅎㅊㄴ님 계정 일시정지됐네ㅠㅠ 11 05.22 15:24 357 0
애니티즈드디어.. 2 05.22 14:47 81 0
팬미팅 콘서트 질문!!ㅠㅠ 6 05.22 14:10 145 0
헐 나 헬로82 굿즈 좀 탐나 2 05.22 14:03 115 0
종호 이 머리 한번만 더 해줬음ㅠㅠㅠ 3 05.22 13:08 146 0
정보/소식 🖤울 쭝쭝 홍중이 월드비전 소식🧡 6 05.22 12:19 213 2
이번에 2층에도 인사하러 갔으면 좋겠다 7 05.22 12:00 150 0
뒷통수 보기 싫단 이유로 2층 했는데 플로어할걸 그랬나ㅠㅠㅠㅠ 4 05.22 11:28 189 0
와 근데 정말 티켓팅 끝나니 실감이 난다 1 05.22 11:27 91 0
밑에 티니 글 보고 나도 좌석표 위치를 확인해봤는데 2 05.22 10:59 171 0
드디어 나도 애니티즈온다!! 1 05.22 10:50 4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06 ~ 10/4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