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8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사랑 돈 명예 택1 123 0:115193 1
세븐틴줄이면 LMF? 32 0:071205 0
세븐틴 원우 버버리 행사 갔는데 머리 보라색임 20 10.02 19:03920 1
세븐틴첫콘 곧 들어가는데 븨앞 노려도 되려나 44 2:13839 0
세븐틴새벽에 빂 개풀렸네 22 10.02 07:013518 0
 
맨즈논노 공트 직선즈 화보 뉴짤!! 2 05.09 20:22 160 2
아니 민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5.09 20:12 377 0
저정도면 과니차니는 민규 있는거 모르는거 아니야?ㅋㅋㅋㅋ 2 05.09 20:11 206 0
치링치링 민규 승관 디노 챌린지 8 05.09 20:06 170 1
치링치링 준이 인스타 2 05.09 20:05 64 0
📊ㅍㅇㅌ 2 05.09 20:02 86 0
장터 키트, 디어 교환원해요! 05.09 19:51 135 0
장터 본인표출 베앨 교환 구해영~ 3 05.09 19:46 136 0
나 봉 남은 본방 두 번 중 당첨이 된다면 나눔한다! 3 05.09 19:44 129 1
엠카결방해서 앵콜없는게 아쉬움 ㅜㅜ 2 05.09 19:43 135 0
애들 오늘 엠카 왜 안나갔는지알어..? 7 05.09 19:34 415 0
얘들아 이거 처음부분에 상암 마에스트로 무대인 것 같은데 공식으로 올라왔었어? 6 05.09 19:28 181 1
장터 디어반+기본포카 일괄 9개 양도 3 05.09 19:26 171 0
민규 이 부분 움짤 있는 봉 제발 주세요 2 05.09 19:20 143 0
정보/소식 #MCOUNTDOWN 5월 2주✨ 🏆 No.1 of the Week! 🏆 #세.. 23 05.09 19:16 1862 13
워크맨에 쑤뇨 잠시 나온다 3 05.09 19:08 242 2
📊 2 05.09 19:04 84 0
담주에도 교환 할 사람이 있으려나🥲 9 05.09 19:00 88 0
Zzzz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우지ㅋㅋㅋㅋㅋㅋㅋㅋ 05.09 18:47 93 0
ㅇㄴ 치링치링 이지훙 위버스 1 05.09 18:46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